다행 또 다행! '초미녀 스케이터' 김길리, 큰 부상 아니야...다음 경기 출전 가능 작성일 02-10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141_001_202602102344156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김길리(성남시청)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br><br>김길리는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계주 2,0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미국의 코트니 스토다드와 충돌해 크게 넘어졌다.<br><br>김길리는 넘어진 뒤 곧바로 최민정(성남시청)에게 손을 뻗어 배턴을 넘겼지만, 한국은 조 3위에 머물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141_002_20260210234415702.jpg" alt="" /></span></div><br><br>이날 결과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김길리의 몸 상태였다. 워낙 크게 충돌했기 때문에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무릎과 팔목, 갈비뼈 등 타격을 입을 만한 부위가 여럿 있었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김민정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는 "길리가 (오른)팔 쪽에 찰과상이 생겼다"며 "팔꿈치 쪽이 약간 부어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선수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상태를 전했다. 이어 "본인은 괜찮다고,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br><br>김길리는 이번 올림픽 여자 1,500m 종목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선수다.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도 일제히 그를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으며 최민정과 함께 시상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김길리는 큰 문제가 없다면 오는 13일 열리는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할 예정이다.<br><br>사진=뉴시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불운 얼마나 황당했으면, 심지어 日도 "우승후보 한국 악몽, 미국이 미끄러져 피할 수 없었다" 02-10 다음 백종원, 첫 고기서빙서 실수한 존박에 일침…"설명 多 밀착 서비스 필요" (백사장3)[종합]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