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불발…2차 예선으로 작성일 02-1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YH2026021024120001300_P4_20260210233114215.jpg" alt="" /><em class="img_desc">힘찬 첫 도전<br>(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예선에서 정대윤이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과 이윤승(경희대), 윤신이(봉평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결선에 직행하지 못한 채 2차 예선에서 합류를 노린다.<br><br> 정대윤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에서 65.51점을 획득, 30명의 출전 선수 중 27위에 그쳤다.<br><br> 함께 출전한 이윤승은 점프 이후 넘어지며 완주하지 못했다.<br><br>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고,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이다. 턴과 공중 동작,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br><br> 이날 예선 상위 10명이 12일 결선에 직행하며, 남은 선수들은 결선 전 열리는 2차 예선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오를 수 있다.<br><br> 정대윤과 이윤승 모두 2차 예선에서 결선행을 타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br><br> 여자부의 윤신이는 59.40점을 기록, 21위로 예선을 마치며 11일 2차 예선을 통해 결선행에 도전한다.<br><br> 이날 남자부에선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85.4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2018년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월드컵 100승을 거둔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는 3위(79.11점)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 여자부에선 자카라 앤서니(호주)가 81.65점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병현, 16년 숨긴 아내 첫 공개…“내가 창피한가 생각했다”(동상이몽) 02-10 다음 [올림픽] 한국 덮친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 "빙질이 너무 무르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