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102년 새 역사 보인다’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역대 7번째 금메달…韓 남녀 스프린트 전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0/0001216571_001_20260210231710238.jpg" alt="" /></span></td></tr><tr><td>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 태세로=AF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0/0001216571_002_20260210231710278.jpg" alt="" /></span></td></tr><tr><td>사진 | 태세로=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오르며 역대 최다 금메달을 향해 진격했다.<br><br>클레보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39초74로 우승했다. 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때 3관왕을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현재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보유자는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과 크로스컨트리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으로 나란히 8개. 클레보가 남은 종목에서 1개의 금메달을 더 추가하면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쓴다. 2개를 추가하면 동계올림픽 102년 역사상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된다.<br><br>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은메달은 벤 오그덴(미국·3분40초61), 동메달은 노르웨이의 오스카르 옵스타드 비케(3분46초55)가 품었다.<br><br>여자부는 스웨덴이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린 스반(4분03초05), 욘나 순들링(4분04초64), 마야 달크비스트(4분07초88)가 각각 1∼3위에 올랐다.<br><br>남녀 스프린트 클래식에 도전한 한국은 전원 예선에서 물러났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경기도청)가 3분32초40으로 64위에 머물며 통과 기준인 3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여자부에 나선 이의진(부산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실격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선수와 충돌한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0 다음 아쉬움 묻어놓은 최민정 "못하면 다 같이 못한 것"...김길리는 큰 부상 면해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