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바닷가 프러포즈로 해피엔딩…따뜻한 청춘 멜로 [종합] 작성일 02-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bzFsHl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5998148d5e12c2dd9fe78060fa01dbeb2ee54f5ec878562bba76d4aa826b2" dmcf-pid="Gnf9ultW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today/20260210230132523sbno.jpg" data-org-width="600" dmcf-mid="W1Kq3OXS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today/20260210230132523sb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45298cc8ff464509346044028dcd1385a00ed5a9007db5b44b93edac80260c" dmcf-pid="HL427SFYT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해피엔딩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05606447a53df508595c819fcb255f28db49e2dc595da2eeb0f4f7873899218" dmcf-pid="Xo8Vzv3Ghd" dmcf-ptype="general">10일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가 방송됐다.</p> <p contents-hash="6c39bfcca56d635dbc82f9effdf030f2b5c3909f6fd09bed42753762594aed5b" dmcf-pid="Zg6fqT0Hye" dmcf-ptype="general">윤봄(이주빈)은 엄마 정난희(나영희) 앞에서 "학교 게시판에 글 올리고 왔어. 내가 왜 여기 내려오게 됐는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전부 다"라고 털어놨다. 정난희는 "못난 년. 미련한 년. 착해 빠진 년. 기자도 접겠다는데 네가 왜 먼저 패를 까"라고 다그쳤다.</p> <p contents-hash="745aabea5ae7f0f72a3b20e334be8da51029e629c6e626bfec1a44a07ce5194b" dmcf-pid="5aP4BypXSR" dmcf-ptype="general">윤봄은 "나 아직도 밤마다 꿈을 꿔. 그 여자가 애들 앞에서 나 때렸던 거, 그 남자가 우리 집 앞에 찾아왔던 거. 세상이 잊으면 내 머릿속에서도 지워질 줄 알았는데, 세상이 잊어도 내가 그 일을 못 잊겠어"라며 "그때 내가 엄마 한 번 봐줬으니까 이번엔 엄마가 나 한 번만 봐줘라. 부탁할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40293c43e7ba06cb9f8df9c805baa699c312a84955026fd06c4b81a901675b" dmcf-pid="1NQ8bWUZCM" dmcf-ptype="general">선재규(안보현)는 용기를 낸 윤봄을 학교로 데려다주며 "진짜 괜찮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내가 같이 들어가 줄까요?"라는 질문에 윤봄은 "아뇨. 두렵고 떨리고 숨고 싶어도 이건 제가 해결해야 될 일이에요"라며 거절했다. 선재규는 윤봄의 선택을 존중하며 기다려 주는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c342b0ddda8719b7033b2dc5da18341b8192984b6e27e6148961daae5829c40" dmcf-pid="tjx6KYu5Sx" dmcf-ptype="general">교실로 향한 윤봄은 학생들 앞에서 "다들 오늘 게시판 읽어봤겠지? 항상 너희들한테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말해왔어. 그런데 정작 나는 해야 할 일을 못하고 미뤄왔던 것 같다. 특히나 윤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많이 부끄럽다. 믿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믿어줬으면 좋겠다"며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768c266da2b6c5029440db93b667abb8efbea74d7ffc419cda2a66c4ef29df18" dmcf-pid="FAMP9G71SQ" dmcf-ptype="general">그렇게 기존 학교로 복귀한 그는 여전히 불륜설에 시달렸지만, 최이준(차서원)이 전달한 판결문으로 소문에 종지부를 찍었다. 윤봄은 퍼뜨리던 교사들에게 판결문을 내밀며 "좀 전에 말씀하셨던 불륜 사건 판결문이요. 제가 불륜한 거 아니고 스토킹 당한 거 확인하셨으면 소문 좀 내주셨으면 해서. 그리고 정난희 딸이니 어쩌니 하셨던 거 사실입니다. 그게 제 미모의 비결입니다"라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5841e9da4895de019d7d19c3aadbe7b1a7c5b343bb64cfc0e521fd140eab798" dmcf-pid="3NQ8bWUZlP" dmcf-ptype="general">최세진(이재인)은 선한결(조준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선한결이 자신에게 1등을 양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험 문제를 틀렸다는 사실에 분노했기 때문이었다. 삼촌 선재규는 선한결의 행동이 선물이 아닌 상대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5a77fff7074b384c878621a673a1a716fc6d00092f923d776d4428f67d1ec27b" dmcf-pid="0jx6KYu5W6" dmcf-ptype="general">선한결은 쪽지를 통해 최세진에게 사과했다. 그는 "네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세진아, 나를 미워해라. 네 마음이 다 식을 때까지 마음껏 미워하고 그 미움이 다 바닥 나면 그때는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ae075dabdd84b06c4d2bbb93832637e1ce17d7e8bb44beba5f1091fe338489a" dmcf-pid="pAMP9G71v8" dmcf-ptype="general">최세진은 선한결과 서로의 시험 결과를 확인하기 전 "이번에 네가 제대로 풀었으면 이번에도 네가 1등이겠지. 나 이제 져도 괜찮아. 나는 진짜 최선을 다했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그것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나니까. 너를 미워하지도 않을 거고 나를 미워하지도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선한결의 시험 결과를 확인한 최세진은 "2등? 너 이번엔 진짜 풀었구나"라며 놀랐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관계를 회복했다.</p> <p contents-hash="5e63cc99dff64cb4e7f984463eec9cd3ea7a0b0cb20fbe1ef456833f0d71e81e" dmcf-pid="UcRQ2Hztv4" dmcf-ptype="general">윤봄은 교환 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향했고, 선한결은 대학 진학을 결심했다. 윤봄은 선재규와 떨어져 있는 동안 선재규가 보고 싶을 때 열어 보라며 건넸던 선물 상자가 떠올랐다. 상자를 확인한 그는 뜻밖의 물건을 보고 분노해 다시 신수읍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757c73ee29538334aef70d3ce99699d9bf1a80baeb24e1697b944ad36b862387" dmcf-pid="ukexVXqFWf" dmcf-ptype="general">윤봄은 선재규와 처음 데이트했던 바다에서 그를 발견했다. 선재규는 말끔한 정장을 입은 채 윤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봄이 주유소 사은품으로 받은 토시에 대해 묻자, 선재규는 "그 토시는 단순한 사은품이 아닙니다. 나한테는 누구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봄이 씨 만나기 전에 나는 상처 가리기에 급급한 사람이었습니다. 내 상처를 볼 용기가 없어서 그 토시로 싸매고 다녔습니다"라며 "봄이 씨를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팔을 세상에 내보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벗지 못했던 허물을 봄이 씨가 벗겨준 겁니다"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a040380f7a0ece23de931afb4a5569f313c77adcd72041d0c58c93446ec8caf" dmcf-pid="7EdMfZB3h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릎을 꿇고 반지가 든 상자를 내밀었다. 선재규는 "봄이 씨가 따지러 오면 주려고 계속 가지고 다녔습니다. 겨울처럼 찼던 내 마음에 따뜻한 봄이 되어준 나의 사람 봄이 씨, 앞으로 추우나 더우나 봄이 씨 옆을 지켜드리는 남자가 되겠습니다"라고 프러포즈를 했다.</p> <p contents-hash="62f7ab1d88f837e3a0730e1137b0bf88ec13f000b2b4eaaee3c34f43e745305e" dmcf-pid="zDJR45b0l2" dmcf-ptype="general">윤봄은 이에 "예스! 선재규 씨가 무슨 말을 하든 내 대답은 예스예요"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qwie81Kpv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과 공동 대표’ 차태현, 배우 영입 철벽 방어 “이익 안 나는 분들 NO”(동상이몽2)[순간포착] 02-10 다음 신년 사주 본 주우재, 경악했다…김종국 섭외 위해 목숨 걸어 ('주우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