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충돌 변수에 발목…메달 무산 작성일 02-10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0/0000166758_001_20260210225209273.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미국 선수와 부딪히며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div>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2000m 계주에서 불운한 충돌 변수에 막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br>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2조에서 3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br><br>한국은 최민정(성남시청), 김길리(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을 내세워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경쟁했다. <br><br>레이스 초반 한국은 미국과 캐나다의 뒤를 이어 3위를 유지했다. <br><br>경기 중반 변수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 <br><br>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뒤따르던 김길리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충돌해 함께 넘어졌다. <br><br>김길리는 쓰러진 상태에서 간신히 터치를 시도했지만, 이미 선두권과의 격차는 크게 벌어진 뒤였다. <br><br>결국 한국은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캐나다와 벨기에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은 미국 선수의 페널티 적용을 주장하며 소청을 제기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br><br>한국은 이어 열린 파이널B 순위 결정전에서 최민정, 노도희(화성시청), 황대헌,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해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혼성계주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이 메달에 오르지 못한 종목으로 남게 됐다. <br><br>한편 개최국 이탈리아는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캐나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벨기에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br><br>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는 이번 메달로 개인 통산 12번째 올림픽 메달을 기록하며 쇼트트랙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다시 썼다. 관련자료 이전 [TVis] 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설립 1년 “적자 NO, 성과금 줬다” (동상이몽2) 02-10 다음 이럴 수가! 美 물귀신에 당했다...불운한 충돌, 충격의 韓 혼성계주 '4년 전에 이어 또 노메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