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클로이 김도 '샤라웃'…최가온, 우상과의 맞대결 눈앞 작성일 02-10 55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유력한 메달 후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도 내일 출격합니다. 전설로 불리는 한국계 스타, 클로이 김은 "마치 나를 보는 것 같다"며 최가온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br><br>김안수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제 클로이 김.<br><br>최가온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소를 지어보입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 최가온을 무척 좋아하고, 매우 존중하고 있어요. 그녀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냈어요.]<br><br>최가온과의 맞대결에 기대감도 내보였습니다.<br><br>8년 전 평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클로이 김의 나이는 18살.<br><br>첫 올림픽 출전을 앞둔 최가온의 나이도 그때와 같습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 이런 큰 무대에서 가온이를 만나게 된 것은 큰 전환점 같아요. 나이가 들었다는 게 실감나지만 가온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는 건 멋진 일입니다.]<br><br>자신의 부모가 한국에서 태어난 이민자라서 더 각별하다고도 했습니다.<br><br>[클로이 김/미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 : 때때로 저와 제 가족의 거울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무척 헌신적이기 때문이죠. 또 다른 한국 여성이 이 스포츠에 두각을 드러낸 점이 멋집니다.]<br><br>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으로 국제대회에 불참한 사이 최가온은 월드컵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br><br>외신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을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고 있습니다.<br><br>8년 전 평창에서 클로이 김의 비상을 보며 올림픽 꿈을 키웠던 최가온.<br><br>우상 클로이 김과의 대결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오원석 영상자막 홍수정]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혼성계주 결승 좌절에 최민정 "변수 많은 종목…운이 안 좋았다" 02-10 다음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에 "엄탱씨"..훈훈한 투샷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