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IOC 집행위원 “행정가 후배 양성 집중” 작성일 02-10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번 올림픽 끝난 후 집행위 합류<br>“스케이팅, 청년들 사랑받게 해야”</strong>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입성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젊은 한국인 스포츠 행정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김 회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9일 국내 취재진을 만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선배 원로들의 노력이 국제 스포츠 사회에서 증명돼 당선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김 회장은 지난 4일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4년 임기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집행위원으로 뽑힌 것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인’으로서 세계 스포츠 행정의 최중심에 서게 된 김 회장은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가을 스위스 로잔에서 IOC, ISU를 비롯해 다른 국제 스포츠 연맹에서 일하는 젊은 한국인 직원 30여명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2018 평창 올림픽 뒤에는 12명 정도였는데 그동안 많이 증가했다. 젊은 후배들이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김 회장은 “스케이팅이 앞으로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더 사랑받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며 ISU 수장으로 추진 중인 개혁 프로그램도 밝혔다. 젊은 팬들을 흡수해야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관련자료 이전 '희귀암 완치' 윤도현, 건강 악화로 공연 연기…"무거운 마음" 사과 02-10 다음 ‘미국 태클’에 발목 잡힌 혼성 계주…최민정의 반응은 “종목 특성상 어쩔 수 없어, 오늘은 우리가 못했다”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