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계기 밀라노서 한국관광 홍보…체험 홍보관 눈길 작성일 02-10 47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0/0000477835_001_20260210215512017.jpg" alt="" /><em class="img_desc">관람객들이 'K-팝 댄스 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em></span></div></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스포츠 외교 공간으로 활용되는 '코리아하우스'를 문화·관광 홍보 거점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br><br>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22일(현지시간)까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의 일상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선수단 지원 공간으로,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한국 관광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r><br> 이번 홍보는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CJ,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습니다. 홍보 슬로건은 '케이-데일리케이션,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로,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과 소비 패턴이 한국인의 일상 소비와 유사해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br><br>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을 분석해 추천 여행지를 제안받는 'K-데스티네이션 게임'으로 체험을 시작합니다. 이후 한강 편의점을 콘셉트로 한 '비비고 K-푸드', CJ ENM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K-엔터테인먼트', 지역 관광지를 테마로 한 향과 올리브영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K-뷰티'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한국 여행의 일상을 압축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br><br> 이와 함께 11일까지 '한국 관광 주간(K-Travel Week)'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K-팝 인기곡을 활용한 댄스 클래스와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국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br><br> 관광공사는 또 1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BIT Milano)'와 연계해, 9일 홍보관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 한국 관광 상품 개발과 협업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미국과 충돌한 韓 대표팀, 쇼트트랙 혼성 계주 '최종 6위' 02-10 다음 박정민, ‘충주맨’과 만남 비화 공개 “내가 먼저 나가고 싶다고...”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