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황대헌·신동민, 쇼트트랙 1,000m 예선 통과...준준결승 진출 작성일 02-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0/2026021020420905664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0214416107.png" alt="" /><em class="img_desc">구슬땀 흘리는 쇼트트랙 대표팀.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한국 쇼트트랙 남자 1,000m 출전 선수 3명이 나란히 예선을 돌파했다.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은 10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에이스 임종언은 2조에서 1분25초558을 기록했다. 레이스 중반 선두를 내줬다가 탈환한 뒤 안정적으로 주도했으나,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스페케나우세르(이탈리아)에게 1위를 뺏기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5조 신동민은 직선 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며 위치 변동이 잦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바퀴에서 문원준(헝가리)을 재역전하며 1분24초870의 2위로 마무리했고, 조 1위는 단지누(캐나다)가 차지했다.<br><br>6조 황대헌은 3바퀴를 남기고 3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 공략으로 부르(네덜란드)를 제치며 1분24초133의 2위로 통과했다.<br><br>한편 2018년 평창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7조 3위였으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의 페널티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메달 레이스는 13일에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온2 "강화·돌파·계승 비용 낮추고 소급 적용한다" 02-10 다음 미국 외면한 빙판·넘어진 김길리…불똥 튄 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