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계주, 개최국 이탈리아 金…한국은 최종 6위 작성일 02-10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0/0003502447_001_2026021021471163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에서 개최국인 이탈리아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개최국인 이탈리아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이탈리아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2분39초01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캐나다는 2분39초258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벨기에(2분39초353)가 가져갔다. <br> <br> 이번 메달로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는 12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출전한 폰타나는 자신이 갖고 있던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웠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0/0003502447_002_20260210214711677.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대표팀 김길리와 미국 선수가 부딪히고 있다. 김종호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한편 준결승전에서 3위로 들어온 한국 대표팀은 파이널B 순위 결정전에서 2위하며 최종 6위에 올랐다. <br> <br> 앞서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 2조에서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을 내세워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레이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중반쯤 1위로 달리던 미국의 커린스토더드가 넘어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가 정면으로 충돌해 고꾸라졌고, 결국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이에 한국은 미국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 획득을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았으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br> <br> 이어진 파이널B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최민정, 노도희(화성시청), 황대헌,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해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통과하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 넘어지면서 갈비뼈를 부여잡은 김길리는 해당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br> <br> 이와 관련해 최민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순위 결정전을 치르느라 김길리의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다. 크게 문제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운 마음을 털고 남은 경기에서 함께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과 충돌...메달 획득 실패 02-10 다음 "요즘은 엄마 안 때린다"… 캥거루족 동생의 충격 고백, 이호선 "가족 떠나 독립해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