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공연 5분 전 '날벼락' 취소..."110% 환불이 문제냐" 관객들 뿔났다 작성일 02-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8YBypX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be297f56e64587d5cb28acb7073e6980f9c51ded44b82cdeee5dbcd9ae390" dmcf-pid="KrvdmRcn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10904524nxsj.jpg" data-org-width="647" dmcf-mid="q0KlpC5T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10904524nx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4978404bbbd0c4f99cf165abd2814320f030cb14d8db6a5d924b02950dbf02" dmcf-pid="9mTJsekL3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dc99879d7afe6c8d1287469606ca791b3965c047141ac6f4109608c583c1ba02" dmcf-pid="2syiOdEou8" dmcf-ptype="general">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개연 예정이었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을 단 5분 앞둔 7시 25분께 돌연 취소 통보를 내렸다. 취소 사유는 제작사 측이 밝힌 '기술적 결함'이다.</p> <p contents-hash="291ced9d85e2d022a30e95ba1fd92289720aec4759e424bf8d2b3219361e0c65" dmcf-pid="VOWnIJDgF4" dmcf-ptype="general">'라이프 오브 파이' 측은 긴급 공지를 통해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안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625a8eedcd2dc27a532089d40f1b33b369cc9d55d19f5ee8a397db2fc5fc0b44" dmcf-pid="fIYLCiwapf"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은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며,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130751580b225cdcb5b0f50db95bd266522cf33b4b23b185b296d5632a0f85" dmcf-pid="4CGohnrNzV"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작사 측의 발 빠른 보상 약속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2b17b098fb39c9048bb6cabd7c27d60955e05d4950dd0ec3bad9085c7e355771" dmcf-pid="8hHglLmjF2" dmcf-ptype="general">특히 티켓 파워가 막강한 배우 박정민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은 "환불 금액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d99b5dd32c8ac99596bf5acc4cc37ba5006312085ef8484629adb817d0f8ddf" dmcf-pid="6lXaSosAu9" dmcf-ptype="general">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장의 열악한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c6976b3c87076cf241de37672cc3183f4516681cd3553bacf894b19e482f21a3" dmcf-pid="PSZNvgOczK" dmcf-ptype="general">한 관객은 "공연장 문 앞에서 입장 대기 중인데,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 안내 방송으로 취소를 통보하는 게 맞느냐"며 "박정민 씨 공연을 보기 위해 힘들게 티켓팅하고 연차까지 썼는데, 최소한의 예의도 느껴지지 않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c7c41828c239df384d20f3a6517e2ef888d499e807f313743bbdd3d9bfd8da33" dmcf-pid="QuVT7SFY0b" dmcf-ptype="general">한편,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날 공연에는 박정민을 비롯해 황만익, 주아, 진상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38e51cb0fe3b9c867a2368bc147cf9ec148fabb73aedd9d57c20ccb880a8a3a8" dmcf-pid="x7fyzv3GUB"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가고 깨지고… 부실한 ‘친환경 메달’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0 다음 ‘희귀암 완치’ 윤도현 건강 악화로 공연 연기…“처음 해보는 치료 중”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