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꽈당’에 애꿎은 한국만…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 진출 불발 작성일 02-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0/0003616716_001_20260210210615456.jpg" alt="" /><em class="img_desc">넘어지는 김길리 -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6.2.10 뉴스1</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계주 첫 금메달 도전에서 좌절했다. 준결승전에서 미국 선수가 넘어지면서 한국 선수가 이에 휘말리는 피해를 입었지만, 심판진은 한국에 어드밴스를 주지 않았다.<br><br>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최민정·김길리·황대헌·임종언)은 2조 3위에 그쳐 파이널A(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한국의 탈락은 비운이었다.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캐나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 1위를 달리던 커린 스토더드(미국)이 넘어져 미끄러지면서 김길리의 경로를 막았고, 김길리도 이를 피하지 못하고 넘어졌다.<br><br>최민정이 레이스에 뛰어들어 김길리와 터치한 뒤 질주했으나 순위를 뒤집지 못했다. 한국은 2분46초554로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에 그치며 파이널B로 떨어졌다.<br><br>한국은 어드밴스 획득을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았으나 판정은 뒤집히지 않았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된 종목으로, 한국은 4년 전 9위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내고 금메달에 도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오늘(10일) 모친상…소유진 시모상 02-10 다음 [속보] '안타까운 충돌'...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선 진출 실패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