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타까운 충돌'...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선 진출 실패 작성일 02-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선서 앞서 넘어진 미국에 휩쓸려 조 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934_001_2026021021041692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길리(위)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준결선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성 계주 2,000m 준결선에서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조 3위를 기록, 파이널B로 향했다.<br><br>레이스 도중 발생한 충돌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황대헌(27·강원도청) 임종언(19·고양시청) 순으로 레이스에 나선 한국은 중반까지 2위와 3위를 오갔지만, 김길리가 앞에서 넘어진 미국 선수에 휩쓸리면서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br><br>한국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햇지만, 넘어질 당시 순위가 3위였다는 이유로 어드밴스 적용을 받지 못했고, 한국 코치진의 항의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934_002_20260210210416984.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꽈당’에 애꿎은 한국만…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 진출 불발 02-10 다음 상대 선수에 걸려넘어져 탈락…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행 좌절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