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에 걸려넘어져 탈락…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행 좌절 작성일 02-10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0/0001129326_001_2026021021050853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혼성 계주 대표팀이 10일 저녁(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준결승에서 상대 선수에 걸려 넘어지는 불운 속에 탈락했다. 사진은 넘어진 김길리와 급하게 터치하는 최민정.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쇼트트랙 혼성 계주에 나선 대표팀이 상대팀 선수에 걸려 넘어지는 불운 속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최민정·김길리·황대헌·임종언으로 구성된 쇼트트랙 혼성 계주 대표팀은 10일 저녁(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준결승에서 3위로 골인했다. <br><br>하지만 변수가 있었다.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3위로 레이스를 진행하던 한국은 미국 선수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김길리가 이를 피하지 못하며 넘어졌다. 김길리가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지는 과정에서 벨기에 선수는 충돌을 피해 빠져나가며 결과적으로 캐나다와 벨기에가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br><br>억울하게 탈락한 상황에 대해 대표팀 벤치는 심판에게 곧바로 항의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탈락이 확정되며 파이널B로 향하게 됐다. 어드밴스를 받기 위해서는 2위 이상의 순위로 달리고 있었어야 하지만 3위로 달리는 과정에서 넘어진 만큼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타까운 충돌'...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선 진출 실패 02-10 다음 [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종합)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