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스러운 미국’ 불의의 충돌사고 당한 김길리, 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획득 실패…파이널B로 밀렸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0/0005476332_001_2026021020571288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한국이 안타까운 충돌사고의 희생양이 됐다. <br><br>김길리(22, 성남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2조에서 2분46초554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br><br>한국은 순위결정전 파이널B로 밀리면서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br><br>경기중반 안타까운 사고가 터졌다. 한국이 3위를 달리던 레이스 중 선두의 미국 선수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김길리를 치는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큰 충격을 받고 펜스에 부딪치며 넘어진 김길리는 끝까지 정신력을 발휘해 다음 주자 최민정에게 터치를 했다. <br><br>하지만 충돌사고의 여파가 너무나 컸다. 나머지 주자들이 따라잡기에는 이미 차이가 너무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최종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파이널B로 밀렸다. <br><br>충돌원인은 미국이 제공했지만 피해는 온전히 한국이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이 경기 후 곧바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이다. 김길리는 부상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다. <br><br>미국은 준준결승에서도 김길리가 주자일 때 근처에서 넘어지면서 한국에 피해를 줄 뻔했다. 당시에는 김길리가 순발력을 발휘해 겨우 충돌을 피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은 안 된다!' 김길리 美에 걸려 '꽈당' 사고→한국 혼성계주, 결승 진출 실패 [2026 밀라노] 02-10 다음 윤도현, 건강 악화로 공연 연기 “매일 새로운 치료 중” [공식]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