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출신' 전원주, 북한서 처형 당할뻔 했다 "母가 인삼지주면 혁명 반동군자"(전원주인공) 작성일 02-1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FXa2J63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6cebac958876ec176be1b43f19f491e4e9d88f2587ca088863fabce75d67f" dmcf-pid="fT05jfnQ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03727107fu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hrcKYu5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03727107fu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584ab3f83abad8fd2ece15e77c19cc27c52a6fefdb535ff30d4a1bea4c8c94" dmcf-pid="4yp1A4Lx0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향인 이북 개성에서의 생활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a57f53cc57c642711fff0f144951ec9d837cb0fdb3dc7141cb7b12f8dd6fd7c" dmcf-pid="8WUtc8oMpB"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북한 단체 성형 시술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탈북민 한송이 씨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5fd9f88491b91ba8c542efb4ad9df96d631ae3b83769fbccfab221fce61a85c" dmcf-pid="6YuFk6gR3q"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내 고향이 개성이다. 나는 1·4후퇴 때 넘어왔다"며 한송이 씨와 인사를 나눴다. 한송이가 식사를 주문하기 전 "예전 북한에 있을 때 음식이 생각나시냐"고 묻자, 전원주는 "육회비빔밥이 생각난다. 소고기 살 중 빨간 살만 잘라서 만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a4be166d3f784a5fb3b1e3e14565a03c701ed069330cdf32e932df25917eb90" dmcf-pid="PLmk9G717z" dmcf-ptype="general">이에 한송이는 "완전 부자시다. 북한에서 사형당하셨을 거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전원주는 "우리 엄마가 부자였다. 인삼밭을 크게 운영했다. 인삼밭 지주였다"고 설명했고, 한송이는 "선생님이 북한에 계셨으면 아오지 탄광에 끌려가 나오지 못하셨을 것 같다. 탈북하시길 정말 잘하셨다"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03e57bb7b37a887b5f88aa0e91297a8ef5bded69fcefb92a02aabbb12963c" dmcf-pid="QosE2Hzt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03727361frch.jpg" data-org-width="1200" dmcf-mid="96qpwxjJ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03727361frc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e3cc42b341a49e89d55690803a177432e309cab4e2884f6551e6f6b92570fb" dmcf-pid="xgODVXqF3u" dmcf-ptype="general"> 이어 전원주는 "한국에 와서 제일 처음 했던 일이 뭐냐"는 질문에 "인삼밭에서 인삼 뿌리 다듬기였다"며 "처음에는 맨손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몸으로 때워야 했다. 5살 때부터 그 일을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cfca6d584dc64b7764c303e69aaf262746936461a2a76c7bf75d4af679081ff" dmcf-pid="yF2qIJDg7U" dmcf-ptype="general">또한 전원주는 "북한에서 예쁜 여자들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고, 한송이는 "기쁨조로 뽑혀간다"고 답했다. 전원주는 "우리는 못 뽑히냐"고 묻자, 한송이는 "우리는 짜리몽땅해서 안 된다. 키가 165cm 이상이어야 하고, 뿌리부터 빨갱이어야 한다. 아무리 예쁘고 키가 커도 부모님이 북한에서 인삼 지주면 혁명 반동 군자로 처단당하는 집안이라 갈 수가 없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인생캐 만났다…압도적 피지컬+감정 연기 호평 [스프링 피버] 02-10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