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작성일 02-10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0/0000166059_001_20260210202814053.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김길리가 질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div>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나란히 1차 관문을 통과했다.<br><br>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모두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가운데 기록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레이스 초반 사로에 이어 2위로 출발한 김길리는 끝까지 안정적으로 순위를 지켜냈다.<br>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0/0000166059_002_20260210202814138.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div>예선 6조에 출전한 최민정은 43초204로 조 2위에 오르며 여유 있게 예선을 통과했다.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2위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잡았고, 이후 노련하게 레이스를 운영했다.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잠시 미끄러지며 데스멋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준준결승 진출에는 문제가 없었다.<br>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0/0000166059_003_20260210202814192.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이소연이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div>이소연은 예선 7조에서 4명 가운데 최하위로 출발했으나 경기 중반 변수가 발생했다. 앞서 달리던 러시아 출신 크릴로바 알레나(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가 넘어지면서 3위로 올라섰고,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소연은 8개 조 3위 선수 가운데 기록 순위 4위에 올라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br><br>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레이스는 13일 열린다.<br>  관련자료 이전 '개성 출신' 전원주, 북한서 처형 당할뻔 했다 "母가 인삼지주면 혁명 반동군자"(전원주인공) 02-10 다음 韓 쇼트트랙, 개인전 예선에 이어 혼성계주도 거침없다...조1위로 준결승 안착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