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개인전 예선에 이어 혼성계주도 거침없다...조1위로 준결승 안착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4028_001_2026021020281700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고려대)으로 구성된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대표팀이 준준결승을 여유롭게 통과했다.<br><br>한국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 2,000m 준준결승에서 2분39초35 기록으로 조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올랐다.<br><br>혼성 2,000m 종목은 남녀 선수 4명이 각각 500m씩 맡아 달리는 종목으로 선수 개개인에게는 단거리에 가까운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4028_002_20260210202817039.jpg" alt="" /></span><br><br>한국은 혼성 계주가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던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준준결승 도중 넘어져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열을 다지고 첫 올림픽 계주 메달을 정조준한다.<br><br>2조에 배정된 한국은 미국, 프랑스, 일본과 함꼐 달렸다.<br><br>스타트를 맡은 김길리가 2번 레인을 달렸고 이어 최민정에게 다음 레이스를 넘겼다. 남자 선수들은 뒤에서 치고 나갈 기회를 노렸다. <br><br>돌발 상황도 벌어졌다. 앞서 달리던 미국이 선수를 교체하던 도중 미끄러진 것이다. 그 사이 위험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김길리가 아웃코스로 돌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br><br>이후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선두를 잘 지키며 조1위로 결승선에 들어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02-10 다음 ‘미국 꽈당’ 충돌 피했다…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안착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