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꽈당’ 충돌 피했다…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안착 작성일 02-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0/0003616711_001_20260210202910778.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에서 최민정으로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준결승에서 김길리가 최민정을 밀어주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200m 계주 메달 사냥을 위해 순항했다.<br><br>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고려대)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2조에서 2분39초33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미국, 일본, 프랑스와 함께 2조에 속한 한국은 김길리가 첫 주자로 나서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의 순서로 레이스를 이어갔다.<br><br>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한국은 침착하게 위기에서 벗어났다. 6바퀴를 남기고 선두를 달리던 미국이 교대 과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고, 뒤따르던 김길리는 노련하게 피해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이후 프랑스와 일본 등이 연쇄 충돌로 빙판 위에 넘어졌고, 한국은 독주하며 여유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신설된 종목으로, 지난 대회에서 한국은 첫 경기만에 탈락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혼성계주 첫 금메달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韓 쇼트트랙, 개인전 예선에 이어 혼성계주도 거침없다...조1위로 준결승 안착 [2026 밀라노] 02-10 다음 [영상]“파스타 맨날 먹어 힘들다”는 최민정 위해…유승민이 도시락 날랐다[2026 동계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