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올패스' [여기는 밀라노] 작성일 02-10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0/0001934745_001_2026021020270858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임종언(왼쪽부터), 황대헌, 신동민이 훈련하고 있다. 2026.2.4 / 사진=연합뉴스</em></span><br>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br><br>세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오늘(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낸 4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권을 모두 따냈습니다. <br><br>먼저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은 1분25초558의 2위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br><br>이어 예선 5조에 나선 신동민(고려대)은 끈질기게 인코스를 파고들어 1분24초870으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br><br>예선 6조의 황대헌(강원도청)도 1분24초133의 조 2위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br><br>그는 결승선 3바퀴를 남길 때까지 3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를 노려 퇸부르(네덜란드)를 절묘하게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펠릭스 루셀(캐나다)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br><br>한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남자 1,500m 금메달을 땄던 중국 린샤우쥔(한국명 임효준)은 예선 7조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러시아 출신 이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의 페널티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br><br>쇼트트랙 남자 1,000m 메달레이스는 오는 13일에 열립니다. <br><br>#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밀라노 <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무난히 준결승 진출 02-10 다음 쿠팡 정보 유출자, 배송지 목록 페이지 1억4805만번 조회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