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폼 미쳤다!’ 충돌사고도 실력으로 피한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진출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0/0005476266_001_2026021020151192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김길리(22, 성남시청)의 침착함이 한국을 준결승으로 인도했다. <br><br>김길리(22, 성남시청), 최민정(28, 성남시청), 신동민(21, 화성시청), 임종언(19, 고양시청)이 출전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MSK 컴피티션 링크에서 개최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 2분39초337로 2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김길리가 질주 중 강력한 라이벌 미국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은 넘어지면서도 다음 주자에게 터치를 하면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여러 선수들이 넘어지는 대형사고가 터졌다. <br><br>다행히 김길리는 사고가 휩쓸리지 않고 레이스를 계속했다. 7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선두로 올라섰다. 마지막 주자 임종언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경기 중 터진 충돌사고로 일본이 실격을 당했다. 한국(2분39초337)에 이어 미국(2분43초894)이 2위, 프랑스가 3위(2분46초871)를 차지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오늘(10일) 5분 전 취소 사태 02-10 다음 '두 번의 좌절은 없다'…쇼트트랙 혼성계주, 가볍게 준결선 진출[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