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 남자 1000m 준준결승行… 황대헌-신동민도 진출 작성일 02-10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377_001_20260210200512100.jpg" alt="" /></span> </td></tr><tr><td> 쇼트트랙 임종언이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슈퍼루키’의 발걸음이 가볍다. 생애 첫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고양시청)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br> <br> 임종언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2조에서 1분25초558을 마크, 2위로 준준결승으로 향하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br> <br> 다음 단계에 올라서기 위해선 각 조 상위 2명에 들 필요가 있었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는 8개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기록이 빠른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오른다. 임종언이 속한 2조에선 루카 스페켄하우세르(이탈리아)가 1분25초422로 1위를 기록했다.<br> <br> 시작은 임종언이 앞섰다. 스타트 후 마지막 바퀴까지 선두를 지킨 것. 다만 반 바퀴를 남긴 상황서 스페켄하우세르에게 리드를 내줘 2위로 밀렸다.<br> <br> 처음으로 출전하는 올림픽이지만, 기대감이 남다르다. ‘겁 없는’ 막내다. 임종언은 지난해 4월 2025~20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제치고 종합우승과 함께 올림픽 무대에 올라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377_002_20260210200512164.jpg" alt="" /></span> </td></tr><tr><td> 쇼트트랙 황대헌이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고려대)도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18 평창 대회서 이 종목 은메달을 수확했던 황대헌은 예선 6조에 출전, 레이스 중반까지 3위에 머무르는 등 불안한 페이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내 반전을 일궜다. 마지막 바퀴서 인코스 추월에 성공하며 2위로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최종 기록은 1분24초133이다.<br> <br> 예선 5조에 출전한 신동민은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해 예선을 통과했다.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문원준(헝가리)을 제치고 1분24초870로 이날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br> <br> 한편 예선 7조에서 3위를 기록한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레이스 도중 충돌한 러시아 출신 이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의 페널티 선언으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1000m 임종언·황대헌·신동민, 조 2위로 준준결승행···중국 린샤오쥔은 상대 패널티로 티켓 따내[스경X올림픽 라이브] 02-10 다음 메달보다 '순간'…AI가 바꾸는 2026 동계올림픽의 승부처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