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린샤오쥔, 멀찌감치 조3위→'아슬' ADV 턱걸이로 1,000m 준준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4021_001_20260210195715383.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000m 준준결승 티켓을 따냈다.<br><br>린샤오쥔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조3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순위에서 어드밴티지를 받아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기록은 1분26초314.<br><br>린샤오쥔은 이 경기에서 임종언(고양시청), 신종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링크에 모습을 드러냈다.<br><br>앞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조2위로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한 가운데 린샤오쥔은 7조에 배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4021_002_20260210195715418.jpg" alt="" /></span><br><br>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레이니스 베르진스(라트비아), 이반 포샤시코프(중립)와 같은 조에 배치된 린샤오쥔은 2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초반 판트바우트가 선두로 달리고 린샤오쥔은 맨 끝에서 달리다 한 명씩 제치며 올라오는 전략을 택했다. <br><br>4바퀴를 남기고 돌발 상황이 생겼다. 포샤시코프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린샤오쥔과 두 번 충돌하며 속도가 늦춰졌던 것이다. 린샤오쥔은 2위와 거리가 벌어진 조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비디오 판독 결과 레인 체인지 패널티를 받으며 린샤오쥔의 준준결승 진출이 확정됐다.<br><br>한편 린샤오쥔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1,500m 금메달을 따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떠올랐지만 이듬해 불미스런 논란에 휘말려 중국 귀화를 택했다. 이번 올림픽은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서는 올림픽 무대다.<br><br>사진=MHN DB,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男 1000m 임종언·황대헌·신동민 예선 뚫었다…‘린샤오쥔’도 준준결승 02-10 다음 유민상도 반했다…2주 만에 허리둘레 감소 '다이어트' 화제 ('몸신의탄생')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