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작성일 02-10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중국 린샤오쥔은 어드밴스로 준준결승 진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YH2026020400180001300_P4_20260210194716920.jpg" alt="" /><em class="img_desc">구슬땀 흘리는 쇼트트랙 대표팀<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임종언(왼쪽부터), 황대헌, 신동민이 훈련하고 있다. 2026.2.4 jieunlee@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은 2조에서 1분25초558의 2위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 선두로 출발한 임종언은 결승선을 7바퀴 남기고 1위를 내줬으나 곧바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br><br> 이후 임종언은 속도를 높이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주도했다.<br><br> 그는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루카 스페케나우세르(이탈리아)에게 선두를 뺏겼으나 2위를 놓치지 않았고,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낸 4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 예선 5조에 출전한 신동민도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 그는 결승선을 6바퀴 남기고 직선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로 달리던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문원준(헝가리)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br><br> 신동민은 4바퀴를 남기고 직선 주로에서 단지누에게 1위를 내줬고, 문원준에게도 역전을 허용했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를 노려 문원준을 제치면서 1분24초870의 2위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 예선 6조에 출전한 황대헌도 1분24초133의 조 2위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그는 결승선 3바퀴를 남길 때까지 3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인코스를 노려 퇸 부르(네덜란드)를 절묘하게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다.<br><br> 이후 자리를 지키면서 펠릭스 루셀(캐나다)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남자 1,500m 금메달을 땄던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예선 7조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러시아 출신 이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의 페널티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br><br> 쇼트트랙 남자 500m 매달 레이스는 19일에 열린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임종언·신동민·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02-10 다음 쇼트트랙 男 1000m '삼총사' 임종언·황대헌·신동민, 전원 준준결선행[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