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동민 추월 미쳤다! '헝가리 귀화' 문원준 제치고 남자 1000m 예선 5조 2위…준준결승 진출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874_001_202602101934080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신동민(화성시청)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남자 1000m 준준결승으로 향했다.<br><br>신동민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4초870의 기록을 조 2위를 차지했다.<br><br>이날 신동민은 캐나다 남자 쇼트트랙 최강자 윌리엄 단지누와 같은 조에 묶였다. 또 지난 2024년 한국에서 헝가리로 귀화한 문원준과도 레이스를 펼쳤다.<br><br>이번 올림픽 데뷔전인 남자 1000m 예선에서 신동민은 레이스 초반 단지누보다 앞서기도했지만, 단지누에게 선두 자리르 뺐긴 후 문원준과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874_002_20260210193408057.jpg" alt="" /></span><br><br>레이스 막판 3위 자리에 위취한 신동민은 틈을 발견하자 인코스를 통해 문원준을 제치며 2위로 올라섰고, 마지막까지 2위 자리를 지키면서 준준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에 오르면서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남자 1000m 준준결승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4시30분에 열린다.<br><br>앞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임종언(고양시청)도 2조 2위로 통과해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올해로 21살인 신동민은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르면서 두각을 드러냈고,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올림픽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첫 올림픽 무대에서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나선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준호, 끼 발산한 女에 "그 실력으로 연예계? 힘들어" 02-10 다음 [밀라노 LIVE]'치열했던 3파전' 황대헌, 2위로 1000m 예선 통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