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디지털트윈으로 3년 뒤 네트워크 운영 ‘완전 자율화’ 작성일 02-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AI·디지털트윈 기술 도입<br>이르면 2028년 완전 자율화 네트워크 구축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u2dNCEvk"> <p contents-hash="7ac1965416f9b34a58056485055142c7bdc14d14ffce717c50ea8a7d69e722c3" dmcf-pid="5pYF9QNdT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인력에 의존해온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도입한다. 장애 대응부터 과부하 제어, 품질 최적화 등 운영 전반에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 체감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fe62527a05ef0fb2f7ca76ac150345dcfb18041985959a018b9b9c48a560457" dmcf-pid="1UG32xjJvA"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기존 자동화와 지능화를 넘어 AI 스스로가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p> <p contents-hash="c9cc4d9954b3d5cab9c56d75bbe32c379dd4b6237a8ced962b30ff80895f7c9b" dmcf-pid="tuH0VMAivj" dmcf-ptype="general">회사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의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8년 완전 자율화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25a15170e250158ec5cb751b2d85c6639f9846563db655b3f79140f46eb76d5" dmcf-pid="F7XpfRcnWN"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인력에 의존한 네트워크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389c285319bd9b3af0f80df6b7246fbd8563b81b54c4cb107386bef69de6d0b" dmcf-pid="3zZU4ekLCa"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에이아이온'(AION)을 활용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1fa22659a1dccfacb868cac8f6625847de1115b2fc32e065bdafc9a00ca9cc" dmcf-pid="0q5u8dEoCg" dmcf-ptype="general">플랫폼 도입 후 모바일 고객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70%, 홈 고객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56% 감소했다. 이는 통화 중 끊김이나 장애로 인한 고객 불편이 크게 줄고, 인터넷TV(IPTV) 시청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bba74ccd761eaf56e2c64b77188343e95c475c2289945de71305a1c5bcf0690" dmcf-pid="pB176JDgC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장애 처리, 서비스 품질 탐지, 트래픽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에이전트가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f312d64b48cde5e75215d02da97a08e73b83fa221df985ad86815f13aa10a7d" dmcf-pid="UbtzPiwaWL" dmcf-ptype="general">다양한 통신 설비가 배치된 국사(central office) 관리에도 디지털 트윈과 AI를 결합한 기술이 활용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국사 환경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설비 배치와 운영 상태를 화면상에서 미리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40f2f8f8d354276e266e1380e737611e0acd3461335f6d8d579283ceba7a171" dmcf-pid="uKFqQnrNTn" dmcf-ptype="general">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국사 내 전원과 온도, 습도 등 환경 변화를 상시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자동으로 수행한다.</p> <p contents-hash="9aae1dd747ed7704071f0aca34ad712e0e01f84d67755c5d80a6cfb0f7aeeb53" dmcf-pid="793BxLmjW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 자율주행 로봇 '유봇'(U-BOT)을 국사에 시범 배치해 자동화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유봇은 국사 내부를 이동하며 장비 상태와 온도,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모델에 반영한다. 운영자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원격 화면을 통해 장비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bb4f092f0ed8a4b2d7752a82262ef2bc01a904f6621cde0e91685e293d93afd" dmcf-pid="z20bMosAy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서 네트워크 운영 자율화 기술을 공개하고 기술 협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cb6d9cdd2a4e95916208519b79d97b0af24ce5f58bbc7a465f55529c2c92abe" dmcf-pid="qVpKRgOchd"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a15a42a6eb0b1bab14082b1e0d8514d6c3a448c278393ad5e6ca6cef96349" dmcf-pid="BfU9eaIk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들이 AI 자율주행 로봇 ‘U-BOT’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t/20260210191246244iskb.jpg" data-org-width="640" dmcf-mid="XKFqQnrN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t/20260210191246244is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들이 AI 자율주행 로봇 ‘U-BOT’을 점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902b02c1da74f068ab60e0320a29cabb38efa628b7e0bc372d7cbdbd0fba5" dmcf-pid="b6zfiAlwWR"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 양자컴퓨터가 '코인' 암호도 뚫는다던데... 진짜? 02-10 다음 쿠팡 Inc "사용자 데이터 저장은 3천건...2차 피해 없어"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