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쇼트트랙 여 500m 준준결 진출[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0/0002599039_001_20260210191408894.jpg" alt="" /></span></td></tr><tr><td>최민정(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과 결승선 막판 치열한 선두 싸움을 하고 있다. [AP]</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최·김 조 2위로 예선 무난 통과<br>이는 3위중 빠른 기록으로 합류</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예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3초204의 기록으로 예선을 조 2위로 통과했다.<br><br>그는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두번째로 스타트를 끊었으나 곧바로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꿰찼다.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간 최민정은 노련하게 레이스를 주도했다.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살짝 미끄러지면서 데스멋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준준결승 진출엔 문제가 없었다.<br><br>각조 상위 2명과 각조 3위 선수중 빠른 기록을 낸 4명에게 준준결승 진출권이 주어진다.<br><br>예선 2조에서 김길리도 43초301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 사로에 이어 2위에 자리 잡았고, 레이스 막판까지 자리를 지켰다.<br><br>예선 7조에서 이소연은 4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3위를 달리던 러시아 출신 크릴로바 알레나(개인중립)가 넘어지면서 3위로 올라섰고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치열한 2위 다툼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소연은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 막차를 탔다.<br><br>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은 오는 13일에 연이어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런 끔찍한 일이! "중국 선수 스케이트 날에 목 베여, 주스 한 잔에 1시간"…호주 쇼트트랙 스타 '기적의 복귀'→올림픽 메달 정조준 02-10 다음 (종합) ‘전원 생존!’ 메달 희망 밝힌 女 쇼트트랙…최민정-김길리-이소연, 500m 준준결승 진출 [2026 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