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전원 생존'... 최민정·김길리·이소연, 500m 준준결승 티켓 확보 작성일 02-1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925_001_2026021019061103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em></span><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성남시청), 이소연(32·스포츠토토)이 나란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준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2위에 올랐다.<br><br>코트니 사로(캐나다), 나카시마 미레이(일본),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는 초반부터 사로 바로 뒤에서 레이스를 이어가는 전략 끝에 사로(42초464) 다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925_002_202602101906110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뒤이어 6조에 출전한 최민정도 43초204의 기록으로 2위에 랭크, 김길리와 함께 준준결승 동반 진출을 일궈냈다. 최민정은 하너 데스멋(벨기에), 줄리 러타이(미국), 옐자베타 시도르코(우크라이나)와 같은 조에 배정돼 레이스를 펼쳤다. 중후반까지 1위로 내달렸던 그는 결승선을 앞두고 데스멋(43초182)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각 조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준준결승행 직행 티켓 확보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br><br>마지막 7조의 이소연은 조 3(43초406)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각조 3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극적으로 준준결승 티켓을 받았다. 여자 500m 준준결승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4시15분에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925_003_20260210190611255.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8세 유승은 완벽 4회전…한국 설상 ‘멀티 메달’(종합) 02-10 다음 女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나란히 500m 예선 통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