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나란히 500m 예선 통과 작성일 02-10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민정-김길리, 조 2위로 준준결승행 <br>이소연, 조 3위 그쳤지만 와일드카드 합류</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첫 개인종목인 여자 500m에서 예선을 산뜻하게 통과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0/0006216945_001_20260210190708536.jpg" alt="" /></span></TD></TR><tr><td>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최민정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3초204를 기록, 2위로 16명이 올라가는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초반부어 앞으로 치고나가면서 줄곧 선두를 지켰다. 하지먼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살짝 삐끗했고 그 사이 한네 데스멧(벨기에)에 앞으로 치고 나왔다. 결국 사진 판독 결과 데스멧이 스케이트 날이 25cm 먼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민정은 2위로 준준결승 티켓을 잡았다.<br><br>앞서 열린 예선 2조에선 김길리가 43초301로 코트니 사롤트(캐나다)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한 예선 7조에서 레이스를 벌인 이소연은 43초406으로 킴 부탱(캐나다), 나탈리아 말리체스카(폴란드)에 이어 3위에 그쳤지만 기록 순에 따라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준준결승에 오르게 됐다.<br><br>여자 500m는 오는 13일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전원 생존'... 최민정·김길리·이소연, 500m 준준결승 티켓 확보 02-10 다음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 매니저 갑질 의혹 첫 피고소인 조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