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안성기에 보여주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 아들 안다빈, 그리움 묻은 근황 '먹먹' [핫피플] 작성일 02-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LoRgOc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cd0fd025ba1479665694ae208526aee2e9b0c7f67db9ed2f2bd676c96bf8a" dmcf-pid="BhogeaIk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85526762rgvi.png" data-org-width="530" dmcf-mid="zzChwltW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85526762rgv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a262b765e128b3f9243b8588e7fd80ef7e97b0417bcf630c68b88c49ce6076" dmcf-pid="blgadNCElF"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고(故) 배우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먹먹한 울림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bf51f057f4acbcea86b3871cc20adb320d39864424ea398866ff620c217963d" dmcf-pid="KSaNJjhDTt" dmcf-ptype="general">안다빈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전 소식을 알리며 “아빠.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담담한 문장 속에 아버지를 떠나보낸 자식의 깊은 상실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p> <p contents-hash="0ae7fe24f8e26c17a3cbf4a13eab6f5bba9723727595697da3d9264ba6ccf23c" dmcf-pid="9vNjiAlwy1"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려요.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예술가로서의 다짐과 함께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fdf753a95d252bc8e37d1c30a0e6cbeec6e1536376a8da8f79e007c11c8750f" dmcf-pid="2USvsT0Hy5"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장 전경과 작품 앞에 선 안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Unti_x_tled (Dad)’라는 제목의 작품 옆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작품 설명도 직접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99f7c5b65974586ecda349a786a5b99a0f4d82d2b675563d6cade071c88a4d" dmcf-pid="VuvTOypXvZ" dmcf-ptype="general">안다빈은 “처음에는 이 회화의 중간 부분에 정물화를 더 많이 넣고, 중앙에 촛불을 한 쌍 추가할 계획이었다. 이는 내 작품 ‘Repose’를 반영한 것이었다”며 “이 추가 레이어 작업을 막 시작하려는 순간 동생에게 전화를 받았고,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다음 비행편으로 서울로 가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bd8c4b9aaa9546f22f3897cb29ac11da1f5d06fc56cba4dddf4662ead336a2" dmcf-pid="f7TyIWUZCX" dmcf-ptype="general">이어 “2019년부터 병환을 앓아온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지난 여름부터 이 전시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하며, 이번 개인전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아버지를 향한 긴 시간의 마음이 쌓인 결과물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877f78b66f2e0bc50259fd27fd6a351e8a362012a7b743ed1c7cbebdfa8bef" dmcf-pid="4zyWCYu5SH" dmcf-ptype="general">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은 화가이자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이다. 배우로서 평생을 스크린과 무대에 바친 아버지와는 또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예술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깊이 이어져 있었음을 짐작게 한다.</p> <p contents-hash="d2f747248da8b32babe43aefecb7c5d0819588f0ef5e09c6754d68a598ef8e71" dmcf-pid="8qWYhG71CG"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난다”, “아버지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하셨을 것”, “작품에 담긴 마음이 느껴진다”, “묵묵히 이어가는 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ead0bfc228f3b08e0992e994d8ab39fc031c27eb3e9948c9aaa6f827c6c16a" dmcf-pid="6BYGlHztyY" dmcf-ptype="general">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한 전시 소식.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은 결국 그림과 기억, 그리고 아들의 진심이었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PbGHSXqFyW"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195728642f767b35f893a5c1c5fc801c72336053a89af0b0e9223d25129e64f" dmcf-pid="QKHXvZB3Sy" dmcf-ptype="general">[사진]사진공동취재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신세경 미모 극찬 “본 연예인 중 가장 예뻐” 02-10 다음 코르티스 마틴, 아일릿 ‘마그네틱’ 참여 “저작권료 보고 울어” (살롱드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