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아쉽다! 마지막 코너에서 '삐끗'…여자 500m 2위로 준준결선행…'벨기에 단독 기수' 데스멋 1위 작성일 02-10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926_001_20260210185510483.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가 여자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마지막 코너에서 살짝 균형을 잃은 게 다소 아쉬웠다.<br><br>최민정은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3초204의 기록으로 2위로 골인했다.<br><br>첫 번째 포지션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1바퀴를 돌기도 전에 인코스를 단숨에 돌파해 선두로 치고 나섰다.<br><br>2위 주자인 하너 데스멋(벨기에) 격차를 조금씩 벌였다.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효과적으로 방어해 선두를 유지했다. <br><br>그러나 마지막 코너를 돌 때 잠시 삐끗하면서 데스먼에게 선두를 뺏겼다. 43초204의 기록으로 2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br><br>데스멋은 43초182를 기록해 1위로 준준결선에 진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926_002_20260210185510521.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최민정은 대표팀 내에서도 스타트와 단거리 능력이 특히 뛰어난 선수다. <br><br>특히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한 최민정은 밀라노 대회 성적에 따라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획득 관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어 첫 종목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br><br>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민정은 전이경(쇼트트랙)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룬다. <br><br>색깔에 관계 없이 메달 2개를 따면 통산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된다. <br><br>현재는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6개로 공동 1위다. 전설까지는 단 한 걸음을 남겨두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0.1초의 승부…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02-10 다음 시청률 1% “올림픽 무관심” 한숨에 ‘열여덟’ 유승은이 한 말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