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좋다” 김길리, 여자 500m 예선 조 2위로 가볍게 통과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5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0/0001216507_001_20260210184710749.jpg" alt="" /></span></td></tr><tr><td>김길리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현재이자 미래 김길리(22·성남시청)가 올림픽 데뷔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br><br>김길리는 10일 오전(현지시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43초301을 적으며 조 2위로 준준결선에 올랐다.<br><br>이날 김길리는 2조에 편성돼 캐나다의 강자 코트니 사로와 경쟁했다. 총성과 함께 출발한 김길리는 무리한 운영을 하지 않았다. 페이스를 조절하며 사로에 이어 2위를 유지,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br><br>쇼트트랙 한국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 날, 가장 먼저 빙판에 선 김길리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br><br>전날 마지막 공식 훈련을 마친 후 만난 그는 “부상 없이 잘 마쳤고, 감도 매우 좋은 상태”라며 “컨디션을 하이 스피드에 맞춰 끌어올린 만큼 준비는 끝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김길리의 자신감이 ‘확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추모 헬멧’ 착용 제지 당한 우크라 선수…IOC “규정 위반” vs 젤렌스키 “정치적 시위 아냐” [2026 밀라노] 02-10 다음 ‘람보르길리 쌩~’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43초대로 女 500m 준준결승 진출 확정 [2026 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