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 체스연맹 신규 가입·체육 인프라 강화 박차 작성일 02-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정기이사회 개최…11개 안건 의결·조직 운영 투명성 강화<br>해동검도 정회원 승격·체스 인정단체 합류…종목 저변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10/0000096001_001_20260210183509856.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시체육회가 10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수원시체육회가 새해 사업 방향과 예산을 확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br> <br> 수원시체육회는 10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br> <br>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 결과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 2건의 보고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국 규정 개정 ▲공용차량 관리 규정 제정 등 총 11건의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br> <br> 확정된 올해 예산 규모는 330억9천여만 원이다. 종목단체 체계도 재정비됐다. 정회원 51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4개로 조정되며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br> <br> 특히 수원시체스연맹이 신규 인정단체로 가입하며 종목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체스연맹은 8개 동호회, 3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br> <br> 2002년 창립된 수원시해동검도협회는 16개 동호회, 812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br> <br> 아울러 체육회는 상위 규정 정비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각종 규정을 제·개정하며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한층 강화했다. <br> <br> 박광국 회장은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둔 중요한 해”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수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체육 정책과 종목별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1440도 회전, 이번이 처음”…배짱의 열여덟, 결선서 날았다 02-10 다음 ‘여고생 보더’ 유승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 쓰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