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메달 정조준 작성일 02-10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달 월드컵서 동메달 상승세 <br>12일 오후 1·2차 주행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0/0001366568_001_2026021018351364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9일 스위스 장크트모리츠에서 열린 IBSF 스켈레톤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정승기. EPA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남자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가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12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 1·2차 주행을 펼친다. 스켈레톤은 총 네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데, 14일 오전 3시 30분 시작하는 3·4차 시기 이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br><br>정승기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위에 오르며 ‘차세대 윤성빈’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2022~2023시즌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월드컵 준우승 3차례를 기록하며 세계 정상권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시즌 월드컵에서 동메달 1회, 5위 3회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이 열리는 코르티나 트랙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5위에 오른 점은 메달 기대감을 키운다.<br><br>2024년 허리 부상으로 수술 후 재활을 거쳤던 정승기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시즌 마지막 7차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고 조기 귀국했다. 스타트에 폭발적인 힘을 내기 위해 허리 부상으로 둔해진 코어 근육 단련을 중심으로 훈련을 했다. 현재 원래 수준의 80%가량으로 스타트 파워를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br><br>한편 남자 스켈레톤에는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는 김지수(31·강원도청)도 출전해 10위권 진입을 노린다. 14∼15일 열리는 여자 스켈레톤에서는 홍수정(24·경기연맹)이 생애 첫 올림픽 레이스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고생 보더’ 유승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 쓰다 02-10 다음 이정현, 의사 남편+인형 같은 두 딸과 휴양지서 찰칵.. 그림 같은 일상 [RE:스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