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출격' 中 혼성계주 2연패 자신…"한국보다 더 무섭다" 경계 1순위로 '단풍국' 지목→한국 패싱 예측에 긴장감 UP 작성일 02-10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922_001_20260210182617700.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중국 '소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쇼트트랙 혼성 계주 2연패에 도전하는 중국이 타이틀 방어를 위협할 후보로 한국보다 캐나다를 더 경계했다.<br><br>중국 '시나 스포츠'는 10일 "오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 탄생한다. 공리, 장추퉁, 왕신란, 쑨룽, 류사오앙,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으로 구성된 중국 대표팀은 혼성 계주에서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고 전했다.<br><br>"이 종목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새로 추가된 세부 종목으로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은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과 같은 조에 묶여 준준결선을 치른다. 캐나다는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우승팀으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중국이 무난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공리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 명의 스케이터는 혼성 계주 전에 개인 종목에도 출전해야 한다. 체력 안배와 선수 기용 전략이 이번 경기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922_002_20260210182617736.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중국 '시나 스포츠'</em></span></div><br><br>밀라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은 10일을 기점으로 기지개를 켠다. 여자 500m 예선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다. 중국은 왕신란, 장추퉁, 판커신 등 3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왕좌를 노린다.<br><br>쇼트트랙은 한국 못지않게 중국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이기도 하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양양이 여자 500m 종목서 자국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 '0개' 기록을 처음으로 깨뜨렸다. <br><br>이후 세 차례 동계 올림픽에서 왕멍과 리젠러우가 차례로 금메달을 획득해 중국은 이 종목 4연패를 달성했다.<br><br>1993년생 베테랑 판커신 역시 여자 500m에서 강한 경쟁력을 지닌 스케이터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5차례 우승했다. 개중 2015년부터 2017년까진 대회 3연패를 이루는 대업을 달성했다. <br><br>그러나 올림픽 무대에선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뜻밖의 넘어짐으로 결승행에 실패했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선 반칙으로 실격 처리됐다. <br><br>자국에서 열린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선 8강 레이스 도중 캐나다 선수와 충돌해 코스를 이탈, 또 한 번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br><br>판커신은 지난 세 번의 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모두 손에 쥐었지만 정작 500m 결선에는 한 번도 서지 못했다. 중국 시나 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그간의 불운을 씻는 베테랑의 돌파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며 느장의 마지막 투혼을 기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0/0000592922_003_2026021018261777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은 최민정과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다. 특히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한 최민정은 밀라노 대회 성적에 따라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획득 관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어 첫 종목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br><br>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민정은 전이경(쇼트트랙)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룬다. 색깔에 관계 없이 메달 2개를 따면 통산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된다. 현재는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6개로 공동 1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보라 뚫은 18세 강심장 유승은…철심 박고도 설원서 훨훨 날았다 02-10 다음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 탈락[2026 동계올림픽]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