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챗GPT 10%대 성장률 회복" 작성일 02-1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0억달러 신규 투자 앞두고<br>오픈AI, 가파른 성장세 강조<br>주간이용자 9억명 넘었지만<br>구글 제미나이 추격 거세자<br>새 모델도 이번주 내놓기로<br>코딩 특화 '코덱스'로 맞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CdYF2u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397fe7a4903d9ab72cd3b05ff3354aa30e759dce1c1291f31e5510109f5d3" dmcf-pid="7DhJG3V7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k/20260210180614228kxea.jpg" data-org-width="999" dmcf-mid="UcmxvZB3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k/20260210180614228kx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fc3a3426544566b77c160a5007b21038c8414cb8c002b4974b4cc655c7598d" dmcf-pid="zwliH0fzv3" dmcf-ptype="general">제미나이, 클로드 등 경쟁 서비스의 공세 속에 성장세가 둔화했던 오픈AI의 챗GPT가 이용자를 확대하는 데 성공하며 높은 성장률을 회복했다.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앞둔 상황에서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챗GPT가 아직 건재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주 중 새 모델을 선보여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계획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636bfd8db225e353e2da97142d54dbafbbe7157df7f79eb3995b0277b8652fb" dmcf-pid="qrSnXp4qhF"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공유한 내부 메모에서 "챗GPT의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섰다"며 "이번주 챗GPT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7b633a2aca6b6dc871614b02abc02c80f4107bef429b55e07d9a3dea48a406" dmcf-pid="BsTo5u6bSt" dmcf-ptype="general">현재 챗GPT는 주간 기준 전 세계 최대 9억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11월 말 공개된 이후 5일 만에 사용자 100만명, 2023년 1월에는 월간 활성 이용자 1억명을 돌파하며 인스타그램·틱톡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5c52fec112cf6474afa674b1e1bfc3a64c6b8ad2e1e05c3fac025db4a859c2e" dmcf-pid="bOyg17PKh1" dmcf-ptype="general">상황이 달라진 것은 지난해부터다. 구글과 앤스로픽, 중국의 딥시크 등 경쟁사들이 잇달아 신규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자 챗GPT 사용자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8~11월 챗GPT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약 6%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구글 제미나이는 30% 증가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p> <p contents-hash="04f20d0efdcde8cc69213846b1602d1182fc133dbb947a56a0010a2fc5d5fe6a" dmcf-pid="KIWatzQ9h5" dmcf-ptype="general">결국 오픈AI는 지난해 12월 구글이 제미나이의 새로운 모델이자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은 '제미나이3'를 공개하자 '코드 레드'를 선언하고 챗GPT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결국 'GPT-5.2' 출시 일정을 앞당겨 지난해 12월 11일 선보이면서 제미나이3에 맞불을 놨다.</p> <p contents-hash="9be7bdfff3afde1a4a4c6fd980758f709c799033369610e9f72ec777c76e5986" dmcf-pid="9CYNFqx2hZ"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챗GPT의 최근 성장세를 코딩 도구 '코덱스(Codex)' 효과로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5b4dd0e88bc3836bbb64fe2675fa741632ecfcb7abdcd6509f165319be53ae" dmcf-pid="2hGj3BMVSX" dmcf-ptype="general">그는 내부 메모에서 "지난 5일 코딩용 AI 모델 'GPT-5.3 코덱스'를 출시한 이후 코덱스 이용량이 불과 일주일 사이에 50%나 늘어났다"며 "성장 속도가 믿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a355a620090a7fbc9a00d80302242626ee38a6ed45308f6f85abf4cfed339a" dmcf-pid="VlHA0bRfhH" dmcf-ptype="general">코덱스는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데 특화된 AI 모델로 개발자들이 자연어로 지시하면 코드를 생성하거나 기존 코드를 개선해주는 도구다. 그동안 AI 코딩 분야에서는 클로드 코드를 앞세운 앤스로픽이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았는데, 오픈AI가 GPT-5.3 코덱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8bc3109257ad14fdbf68150088a4a25f3c51351a9bfe935a5e8f55a08d09f2c" dmcf-pid="fSXcpKe4T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오픈AI가 이번에 선보일 새 모델이 GPT-5.3 코덱스의 챗봇 버전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 모델은 오픈AI가 코드 레드를 발령한 이후부터 준비해온 전략적 결과물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9d88d964720ba03633231787e01348aadd3228f9127e6257ec5bc2372275a87f" dmcf-pid="4vZkU9d8hY" dmcf-ptype="general">경쟁사를 따돌리기 위해 오픈AI는 최대 10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9d85fcd6bdb3865e41e30dc3f7aaeda5e5da74189466f06a5775a020c537596" dmcf-pid="8T5Eu2J6WW"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팡' 30대가 가장 많았다…네이버쇼핑 "반사수혜" 02-10 다음 [LoL 26.03] 티어 상승에 도움 되는 꿀챔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