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김상겸 "다음 목표 금메달… 두 번 더 도전하고 싶어" 작성일 02-1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협회는 포상금 2억원 지급</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0/0000166042_002_20260210180222240.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상겸(왼쪽)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아내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까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평창출신)의 출국과 귀국 분위기는 180도 달랐다.<br><br>김상겸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 문이 열리자 김상겸의 가족들이 힘찬 박수로 맞이에 나섰고 장인인 박기칠씨는 축하 플래카드, 아내인 박한솔씨는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선사했다.<br><br>특히 출국 당시 경기 일정 탓에 본진에 편성되지 않고 미리 현지로 향하며 단 한 명의 취재진도 없이 조용히 이탈리아로 떠났지만, 귀국만큼은 수많은 스포트라이트 속에 화려하게 이뤄진 금의환향이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0/0000166042_001_20260210180222188.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상겸(왼쪽)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아내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또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에게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학 졸업 직후 실업팀이 전무한 현실 탓에 일용직을 전전하면서도 스노보드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에게는 감개무량한 일이다.<br><br>김상겸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이라도 가족에게 메달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들어오는데 가족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카메라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지만 당분간 이런 관심을 즐겨보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한숨도 못 자고 비행기를 탔지만 아드레날린 때문인지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다. 행복하고 감사할 뿐"이라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기에 내 몸만 허락한다면 두 번은 더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규빈 기자<br><br>#김상겸 #금의환향 #금메달 #올림픽 #취재진<br><br> 관련자료 이전 [LoL 26.03] 티어 상승에 도움 되는 꿀챔은? 02-10 다음 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도전 마무리…라운드 로빈 3승 6패로 9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