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이 트래픽 폭증 실시간 점검…LG유플, 네트워크 자율화 나선다 작성일 02-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유플러스, 네트워크 자율화 추<br>자율주행 ‘유봇’·디지털트윈 효율화<br>트래픽 관리로 통신 품질 개선 효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XBgDyO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11e5eccf44f16d0f0bbe7d070d833fb0479b262ac7fd1c320910cf22960d85" dmcf-pid="FmZbawWI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AI연구원의 AI ‘엑사원(EXAONE)’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로봇 ‘U-BOT’이 관리자와 함께 국사 내부를 이동하며 장비 상태와 온도,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eouleconomy/20260210174833472ozzx.jpg" data-org-width="620" dmcf-mid="5RB5Piwa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eouleconomy/20260210174833472oz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AI연구원의 AI ‘엑사원(EXAONE)’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로봇 ‘U-BOT’이 관리자와 함께 국사 내부를 이동하며 장비 상태와 온도,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912d8640a57238fba10309fe2111040fe0f4867b34d6072a1d3aee35ccf8f" dmcf-pid="3s5KNrYCv9"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가 10년새 50배 증가한 트래픽에 대응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한다. 돌발적인 트래픽 과부하를 AI로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수천 곳에 달하는 국사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br><br>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르면 2028년까지 네트워크 자율화 단계를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율화 단계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단순 작업만 대신하는 ‘자동화’나, AI가 사람의 판단을 돕는 ‘지능화’ 단계에서 나아가 AI가 직접 문제를 발굴해 선제 대응하거나 상황을 분석해 조치까지 내리는 수준을 의미한다.<br><br>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네트워크 장애 처리·서비스 품질 이상 탐지·기지국 과부하 대응·국사 관리 등 각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약 210종의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이 중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약 70종의 AI에이전트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핵심 플랫폼인 ‘AION(에이아이온)’에 기반해 가동된다. LG유플러스는 “에이아이온 도입 이후 모바일 고객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70%, 홈 고객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5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b39bc3700e7d4533a4b7e101852714223dbb5b397b3c4eeed3372b856e614" dmcf-pid="0O19jmGh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들이 10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U-BOT’을 가동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eouleconomy/20260210174834845hguc.jpg" data-org-width="620" dmcf-mid="1Z2iSXqF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eouleconomy/20260210174834845hg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들이 10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U-BOT’을 가동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de5e878847795efc25fc7b2229030a6682a0d2842b3a52d98d9411b4b37a9" dmcf-pid="prXBgDyOlb" dmcf-ptype="general"><br> 5000곳이 넘는 무인 국사를 관리할 국사 관리 에이전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사는 통신사가 운영하는 네트워크 장비 등이 모여 있는 건물이다. 국사 관리 에이전트는 디지털트윈을 통해 실제 국사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가상공간과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로봇 ‘유봇(U-BOT)’을 활용해 네트워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AI 에이전트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장비의 위치와 온·습도 등의 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실제 현장에는 관제센터의 명령을 받은 유봇이 돌아다니며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출입상황·누수 여부를 살핀다. 현재 LG유플러스는 국사 105개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했으며, 유봇 1대를 시범 적용한 상태다. 이를 통해 실제로 장애가 발생할 경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다.<br><br> 이처럼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자율화 전환을 시도하는 이유는 5G·사물인터넷(IoT) 등의 확산으로 기존의 인력 중심 네트워크 운영 방식이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은 2014년 월 3.3엑사바이트(EB)에서 2024년 월 164EB까지 늘었다.<br><br>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AI] 앤트로픽·오픈AI, 새 모델 동시 발표···역사적인 전면전될까 02-10 다음 사전 테스트 거쳐 퇴직 전 서명키 탈취…현관 비번까지 털렸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