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부활…"올해 고성장 채비 완료"(종합) 작성일 02-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작 '아이온2' 흥행으로 지난해 흑자전환<br>2Q '신더시티·브레이커스·타임테이커스' CBT<br>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총매출 1/3까지 확장<br>"기존 제시한 연매출 2.5조원 상단 달성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TBzfnQ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c765770cb9ff906bd82b62709e0aa0be10d9fb2d66d8028b6190b6919d2bc" dmcf-pid="ZXybq4Lx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왼쪽),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ailian/20260210175709694setb.jpg" data-org-width="700" dmcf-mid="HnRsrSFY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ailian/20260210175709694se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왼쪽),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9d386ac5371eb176dc4650cfb14652fbb2db54da0a3fef3ea9bab96b465b4" dmcf-pid="5iMmwltWX3" dmcf-ptype="general">지난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쇄신하겠다고 밝혔던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로 재도약했다. 일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 기반을 다진 가운데, 올해 차질없는 신작 출시로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진입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7497ec77f496bc170216688f2fd6281ddbd360ef0483a3cec053dd714e95aec" dmcf-pid="1nRsrSFY5F" dmcf-ptype="general">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시장과 약속한대로 지난해까지는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로 비용과 조직을 효율화하고 게임 퀄리티를 높였다"며 "지난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2조~2조5000억원을 제시했는데, 이 중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196c73c8a17ac9886c0731373051dec6a8428e4cb374b92666218c28c5ba19" dmcf-pid="tLeOmv3G1t"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5096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p> <p contents-hash="2fdc8fcfb23975a8993c9dcebff61dc3adb40b6c2acad7428ce8e3f17f003ded" dmcf-pid="FodIsT0HG1" dmcf-ptype="general">아이온2가 출시된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4042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아이온2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a88a92937722d0b4ea14e603fee5d0569af9cd079c9f3dcf75fa802acaf34731" dmcf-pid="3gJCOypXt5"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아이온2가 통상적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달리 완만한 매출 하향 안정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온2가 출시된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출은 941억원이었는데,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매출은 7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멤버십 구매 계정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312827494e339b39d8aba17d128334df00d2b4733c0c648bac4dfe2b478976b6" dmcf-pid="0aihIWUZXZ" dmcf-ptype="general">아이온2는 오는 3분기 중 서비스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매출도 눈에 띄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2d1f413c183680368fcecda5681231c7311909b4ed4e85de5135e24d329ec0" dmcf-pid="pNnlCYu5XX" dmcf-ptype="general">홍원준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는 아이온2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는 해다. 아이온2는 오는 3분기 중 글로벌 시장 출시를 통해 더 큰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아마존게임즈에서 '로스트아크'와 'TL'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던 머빈 리 콰이라는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9bf05c29c7edb5d5accce93f99dd47c8d01d5e4dea5326c58dcf9757af7aa25" dmcf-pid="UjLShG71ZH"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올해 성장을 견인할 사업 전략으로 ▲기존 IP 매출 확대 ▲신작 글로벌 론칭 ▲모바일 캐주얼 사업 본격화 등 세 축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7147b2f0ee21b7c1be441439f6ed050090fc7f18b5bf71d2d78499fcf43e386" dmcf-pid="7cgTSXqFZY" dmcf-ptype="general">우선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리니지 클래식'을 시작으로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아이온 모바일 등 5종의 스핀오프 타이틀을 연내 출시한다. 이와 함께 리니지W의 동남아시아 진출, 리니지2M과 리니지M의 중국 진출, TL과 리니지W의 러시아 진출 등 지역 확장을 통해 레거시 IP 매출 기반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ba466c46775c9e24d91bc09468f9f9e9925862f8f37fdb53e8937c06767c0c82" dmcf-pid="qENWT5b0Xy" dmcf-ptype="general">신작으로는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스' 등 3종을 준비 중이다. 이들 모두 3월을 시작으로 2분기 내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검증하고, 이후 출시 시점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3종 모두 여러 번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거친 만큼 CBT를 거치며 출시 시점이 크게 늦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p> <p contents-hash="8696706741a11dd019a3844b0cf0102a730d664a6d38e92694ab556580c117c9" dmcf-pid="BDjYy1Kp1T"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사업은 모바일 캐주얼 부문이다. 회사는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AI(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작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p> <p contents-hash="d79f9a339eecd8f6b503cb38f72ec98bc9bb0637c85c729aa8854fd35d477ddb" dmcf-pid="KZWKB8oMZS" dmcf-ptype="general">현재 엔씨소프트는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를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4249749a903f8bcc570ac95afe8c9af3464e326f7274d38952c0f2366b98ed45" dmcf-pid="95Y9b6gR1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게임 데이터 분석 및 라이브 운영 플랫폼 전문 유럽 회사의 코드베이스(Codebase) 소프트웨어 영구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UA(User Acquisition)∙라이브옵스∙크리에이티브 최적화 등 모바일 캐주얼 성장에 필수적인 플랫폼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44e8136e1e276629de74e047d9c2ec58c1a29fb87610638b38d2d4e927b96537" dmcf-pid="21G2KPae1h"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단순히 IP를 가지고 사업을 성공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 성공 요소라고 본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30년 이상 라이브 서비스를 거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AI 시스템도 가지고 있다"며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내년 엔씨소프트 매출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000a56ef8eb90ca256b4bdcf0cd67b2c7982d6b4f15911cdfc3bc151b2c1419" dmcf-pid="VtHV9QNdZC"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 상단은 꼭 맞춰보도록 노력하겠다"며 "게임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분기를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다시 봐달라"고 시장에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송지에 비회원도 포함 …“정보 결합시 사생활 패턴 노출 우려” 02-10 다음 ‘4수 끝 첫 메달’ 가족들 품에 안긴 김상겸 금의환향 “고맙고 사랑합니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