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 명현만 콜아웃 “헤비급 최강 가려보자” 작성일 02-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41_001_20260210175709994.png" alt="" /><em class="img_desc">김태인이 정문홍 유튜브에 출연, 명현만과의 대결을 희망했다. 유튜브 캡처</em></span><br><br>‘로드FC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로드FC 김태인짐)이 ‘명승사자’ 명현만(41)과의 대결을 희망했다.<br><br>김태인은 10일 공개된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출연했다. 오는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6 출전을 앞두고 메디컬 체크로 원주를 방문, 정문홍 회장과 만났다.<br><br>김태인은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와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 나서 1차 방어에 도전한다. 2024년 4월 열린 1차전에서는 김태인이 1라운드에 TKO로 승리한 바 있다. 지난해 2차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태인의 무릎 부상으로 올해 2차전이 열리게 됐다.<br><br>김태인은 “(세키노) 타이세이는 솔직히 크게 신경 안 쓰고 있다. 어차피 나한테 처맞고 쓰러질 거다. 상승세라고 해도 진심으로 마음 먹으면 나한테 죽는다”며 승리를 확신했다.<br><br>현재 김태인이 신경 쓰고 있는 건 명현만이다. 국내 격투기 헤비급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파이터 명현만은 과거 로드FC에서도 활동했다. 김태인과는 과거에 같은 팀에서 훈련해 서로를 잘 알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41_002_20260210175710220.png" alt="" /><em class="img_desc">김태인이 다음달 일본 세키노와 맞대결한다. 로드FC 제공</em></span><br><br>김태인은 “타이세이보다는 다음 스텝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 헤비급 대장이 난데, 요즘에 자꾸 (명)현만이 형도 그렇고 사람들도 명현만 선수가 대장이라고 하더라. 본인이 도전하면 충분히 받아줄 의향은 있다. 진짜 주먹 최강자가 누군지 가려보자”며 명현만과의 대결을 희망했다.<br><br>명현만은 2023년 로드FC에서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황인수와 킥복싱 룰로 대결해 패한 적이 있다. 황인수와 김태인은 절친이다. 당시 황인수의 세컨드로 김태인이 나서 승리를 돕기도 했다. 명현만과 김태인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황인수가 세컨드로 나설 가능성도 있어 또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김상겸 은메달 포상금 2억 "돈은 통장에, 메달은 아내에게" [지금 올림픽] 02-10 다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어느 나라 1위가 더 센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