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환급·휴대전화 대여 삼쩜삼, 생활형 서비스 확대 작성일 02-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br>작년 인수합병 2건 통해<br>생활밀착형 사업다각화<br>창업기획자로 역할 확장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cwT5b0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6169c622a45320593e6b3d608bc9fadaf63283704d2a396c43caf3b9a20ff" dmcf-pid="tjrIH0fz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k/20260210174323916hpui.jpg" data-org-width="300" dmcf-mid="5uH1B8oM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k/20260210174323916hp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6fe739d107ad85d9a00ee4c15fb66cb4a08151ad8670842f27e65ceb778fb1" dmcf-pid="FAmCXp4qyy" dmcf-ptype="general">세금환급 서비스로 유명한 앱 '삼쩜삼'이 생활 밀착형 해결사로 나섰다. 종합소득세 3.3% 환급은 물론 병원비 환급, 휴대전화 대여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최대 870만명으로 추산되는 프리랜서 등 비임금 근로자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b848a50c3c58949726c93f1416ce4517afeda217938f637e917999c47a12ca8" dmcf-pid="3cshZU8ByT"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자비스앤빌런즈 대표(CEO)로 복귀한 김범섭 창업자(사진)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세금환급 서비스 경쟁사도 생겼지만 5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경험이 누적되자 디테일 경쟁력이 생겼다"면서 "더 많이, 더 빨리, 더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것이 3대 원칙"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b6286ec1bf9d19c90d2ff774bd627fa0aa09710988d0d87b2d42a2f793bf75" dmcf-pid="0kOl5u6byv" dmcf-ptype="general">삼쩜삼은 누적 가입자 2400만명에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조회자는 800만명, 실제 신고자는 300만명에 이른다. 세금환급 시장이 열리자 업무가 폭증한 국세청과 대립각을 세운 적도 있지만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지난해 1193만명까지 증가하며 국세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5b1d14b4bceed5794f1f4f06e32c2c4e70027483594bdaad39db69ad02c0b3" dmcf-pid="pEIS17PKTS"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2024년 매출 862억원과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2024년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했으나 단일 사업 모델 탓에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다. 보험금으로 환급 범위를 확장한 배경이다.</p> <p contents-hash="d9801a3bc7c728f1a008105e117039c1340f8525ba3b249b17598b7a571ea8fd" dmcf-pid="UDCvtzQ9yl" dmcf-ptype="general">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인슈어테크업체 마이크로프로텍트(MP)와 중고폰 매입·환급 비엘큐를 인수하며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맞았다.</p> <p contents-hash="d2efbfee9814a0e778e558a0d58e7e3dd4e218b06b92b080c6a305b40e30dd6d" dmcf-pid="uwhTFqx2Sh" dmcf-ptype="general">병원비 환급 서비스는 환자가 실손보험 청구를 놓쳤을 때 필요한 서류를 병원에서 대신 받아주고 환급액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구조다. 실손보험 가입자 3400만명의 60%가 보험금을 청구한 적이 없고 미청구액이 2700억원에 달해 기회가 있다는 것. 환급 대상자 비율이 10명 중 3명꼴로 종합소득세와 비슷하다.</p> <p contents-hash="90eea929e869c9f644590c2485698cedb18db4d28191a1733ed797b18c3329cf" dmcf-pid="7rly3BMVhC" dmcf-ptype="general">휴대폰 렌탈은 배달 라이더를 겨냥한 서비스다. 김 대표는 "배달 콜을 잡으려는 라이더들은 폰을 여럿 쓰는데 신용 문제로 여러 대 동시 개설이 막힌 것을 보고 가전 렌탈처럼 사용료를 받고 최종적으로 소유하게 하거나 중고폰을 거래해준다"며 "독립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 다양한 기기를 대여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3132e6e20f71e9ad59bba92c8fffb434937df6a05362ee18156db566250f8c" dmcf-pid="zmSW0bRfvI"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최근 서울대기술지주와 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초기 투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역할을 확장했다. 초기 스타트업 인수 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포석이다. AI 개인화 서비스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전화나 음성으로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AI 음성 서비스 등으로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5536fb8adce9ce422b3421e892fad4295669176bfe25fccecbb04f33525bc2" dmcf-pid="qwhTFqx2WO"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KAIST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를 수료하고 KT에 재직하던 중 연쇄 창업가가 됐다. 2009년 ITH(인맥 기반 지식유통 플랫폼)에 이어 명함등록 앱 리멤버를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344fd2c9acd615d5e97f13dfdbb0d396264c7e11f6083f46b8b0599f1c5244d4" dmcf-pid="Brly3BMVSs" dmcf-ptype="general">[이한나 선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빅파마·투자 '빅샷' 3월 서울 집결 02-10 다음 설 연휴 안전관리 총력…범정부 24시간 대응 가동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