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최민정 밀라노 동시 공습! ‘골든 타임’ 열린다![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1_20260210174609866.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스노보드 신성’ 유승은이 값진 동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쇼트트랙 ‘드림팀’의 출격을 시작으로 칼날을 간 차준환의 설욕전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운명의 24시간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br><br>10일 새벽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희망 유승은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br><br>유승은은 고난도 공중 연기를 앞세워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 당당히 3위에 올랐다.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단일 올림픽 첫 2메달이다.<br><br>만 18세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2_20260210174610021.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9일 밤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히 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초반 선전했지만 후반 체력 저하 속 18위에 자리했다.<br><br>값진 예열을 마친 두 선수는 오는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br><br>값진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한 대회 초반을 지나, 드디어 대한민국 ‘골든 타임’을 열어 줄 쇼트트랙 대표팀이 메달 사냥을 위해 출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3_20260210174610116.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10일 오후 6시 20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는 레전드 최민정을 필두로 신성 김길리와 이소연이 폭발적인 초반 스피드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br><br>남자 1000m 예선에서는 황대헌, 신동민, 임종언이 예선 통과를 노린다.<br><br>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혼성 계주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라는 ‘필승 라인업’이 가동된다.<br><br>메인 캐스터 배성재와 해설에 첫 도전하는 곽윤기·김아랑이 레이스 현장의 긴박함과 짜릿함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실어 나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4_20260210174610239.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10일 오후 7시 5분, 설상에서도 불꽃 튀는 도전은 계속된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1차 예선에 나서는 정대윤과 이윤승은 중력을 거스르는 화려한 공중 묘기로 설원을 수놓는다.<br><br>정용검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서정화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동계 올림픽만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br><br>11일 새벽 2시 10분 대미를 장식할 무대는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5_20260210174610309.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앞선 팀 이벤트에서 아쉬운 8위에 머물렀던 차준환은 이번 개인전에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완벽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br><br>은반 위의 독주를 준비하는 차준환과 무서운 성장세로 올림픽 데뷔를 알린 김현겸이 써 내려갈 반전의 드라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br><br>JTBC ‘피겨 중계의 전설’ 배기완 캐스터와 ‘피겨 요정’ 임은수 해설위원의 섬세한 설명이 밀라노의 밤을 화려한 예술로 장식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0/0001097238_006_20260210174610453.jpeg" alt="" /><em class="img_desc">JTBC</em></span><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불운할 수가 있나...! "걷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태" 日 스키 여제, 또또 부상 악몽→2대회 연속 동계올림픽 기권 '눈물' 02-10 다음 "루저" 비난한 트럼프에… 클로이 김 "뭉치자, 사랑과 연민으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