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정원 3548명 확정…전원 ‘지역의사제’ 의료계 단체행동 나설 듯 작성일 02-1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pVxLmjyc"> <p contents-hash="b1901a1315ca399bc19ffd54fa0f37943a68f0c88c20631c661625292a118182" dmcf-pid="ZaUfMosAhA" dmcf-ptype="general">2027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490명 증원된 3548명으로 결정됐다. 내년부터 490명부터 시작해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늘리고 2030년과 2031년에는 813명 증원한다.</p> <p contents-hash="93296e82a72e450ef03eca29f52d8b1e9d87370dadad66e774affbe059bb5f89" dmcf-pid="5Nu4RgOcC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030년 이후 의대 정원은 3871명으로 증가한다.</p> <p contents-hash="9105b4f836ef3d3d0aef8d15273df35cbc3b64874b1e0cbb670247b61373d424" dmcf-pid="1j78eaIkWN"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c3097f1521cea727b7cd7b91d6af9b68e76737c64fba087a7042ff9c63adcf" dmcf-pid="tAz6dNCEWa" dmcf-ptype="general">이번에 늘어난 의대 정원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역의대에서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뽑는다. 이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학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가 된 후 10년 동안 지역에서 의무근무를 하게 된다. 또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3a9890145c1a01e16a2409a71c2da3fa2c9e554ec319ebf43c7f82544464b944" dmcf-pid="FcqPJjhDhg" dmcf-ptype="general">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돼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p> <p contents-hash="acd90cd0c048106b686efe7d6425fa29ac9ad3115bb113d881682254fff2f13a" dmcf-pid="3kBQiAlwTo" dmcf-ptype="general">의과대학 정원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의대정원을 2000명 늘렸으나, 의료계 반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아간 바 있다. 보건의료 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달 6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에 기반해 일곱 차례의 회의를 거쳐 의사인력 양성 규모안을 의결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과대학의 교육 여건과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설립 등을 고려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9fa991b1dda09783f0d6d2ac2bd753409f5309d4b45d9fc3aecc26ae753d4e" dmcf-pid="09CX0bRflL" dmcf-ptype="general">복지부는 지역별 의대 분포와 24·25학번이 함께 수업받는 상황 등을 고려해 대학의 종류별·규모별로 증원 상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국립대 의대는 정원 50명 이상의 경우 2024학년도 입학정원 대비 증원율이 30%를 넘지 않도록 했다. 사립대의 경우 50명 이상 대학은 20%,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는 30%의 상한을 적용한다. 의대 정원이 확정됨에 따라 증원되는 정원은 비서울권 32개 대학에 적용된다. 구체적인 대학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된다.</p> <p contents-hash="7b0744e211e8040995ffac296f0e90a7fde2a189205e71fe112a459670911a41" dmcf-pid="p2hZpKe4vn" dmcf-ptype="general">한편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날 증원 결정에 반발하며 보정심 회의 도중 퇴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공식 발표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의협은 그동안 추계 결과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정부가 시한에 쫓겨 졸속으로 결론을 내리려 한다며 증원 중단을 촉구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8ae3351a8099c5d40720f8bd22fb56f4ca7c1f48ee6eb71574f9679e30e269" dmcf-pid="UVl5U9d8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결과 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t/20260210171417112zlpl.jpg" data-org-width="640" dmcf-mid="qPZJU9d8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dt/20260210171417112zl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결과 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강민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db92d674c32040d751c0d8e7b386a779cbca4e7119ecb3d7e210e426b8e6da" dmcf-pid="ufS1u2J6TJ" dmcf-ptype="general"><br> 강민성 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현주, 눈물의 아들상 이겨내고 둘째 육아..5년만에 되찾은 '엄마' [핫피플] 02-10 다음 “로션 골라줘” 한마디에 비교·결제…네카오AI 본격화[막오르는 AI 에이전트 시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