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올림픽 뛰느라 깜빡했어요"…캐나다 피겨스타, 대학 과제 '읍소' 작성일 02-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0/AKR20260210173150HY2_01_i_20260210173217306.jpg" alt="" /><em class="img_desc"> [SNS 캡처]</em></span><br>올림픽 무대에 집중하느라 대학 과제 제출 기한을 놓친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매들린 쉬자스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br><br>현지시간 9일 NBC 올림픽에 따르면 쉬자스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일정 도중 사회학 수업 과제 마감일을 착각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br><br>그는 이메일을 통해 “올림픽 경기 일정으로 정신이 없다 보니 마감일을 잘못 확인했다”며 교수에게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을 요청했습니다.<br><br>또 "어제 올림픽 경기에 출전했고, 현재도 대회 일정 중이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br><br>자신의 올림픽 출전을 증명하기 위해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공식 보도자료 링크도 함께 첨부했습니다.<br><br>이메일을 보낸 뒤 쉬자스는 해당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고,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0/AKR20260210173150HY2_02_i_20260210173217312.jpg" alt="" /><em class="img_desc">교수의 답장 [맥매스터 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em></span><br>교수는 답장에서 “이런 특별한 상황에서는 기한 연장이 전혀 문제없다”며 “지금은 경기에 집중하고, 과제가 끝나는 대로 직접 제출하라”고 격려했습니다.<br><br>또 “온 나라가 당신과 팀을 응원하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습니다.<br><br>맥매스터 대학교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제 제출 기한 연장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br><br>쉬자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고 있습니다.<br><br>이번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라이언 킹'에서 영감을 받은 연기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br><br>오는 17일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다시 출전하며, 메달 결정전 진출 여부는 19일에 가려집니다.<br><br>현재 쉬자스는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인간 행동 프로그램을 전공 중이며, 올림픽 일정을 마친 뒤에는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캐나다 #국가대표 #대학 #과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금지된 기술 '백플립'이 찬사로…흑인선수 보날리 "세상이 바뀐 듯" [밀라노 올림픽] 02-10 다음 부모 사망 후 1년…‘피겨 수저’ 미국 대표, 첫 올림픽 나선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