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사투리 도전, 엄친아 이미지? 실제는 평범”[EN:인터뷰①] 작성일 02-1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OSQnrN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712c1b0bfa9a2705fa1b31055eaf0ec1aaee7734bc585aa019541d480c5b4" dmcf-pid="6KIvxLm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484rqha.jpg" data-org-width="650" dmcf-mid="KlnNU9d8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484rq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81884715be656e7353be826eeffeb1df6a702a10ccf51ac5b64943af06ce5c" dmcf-pid="P9CTMosA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673lxjr.jpg" data-org-width="650" dmcf-mid="9NeLFqx2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673lx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9f431fc271a42977e6cee8b4cd80f15518f520467d284429dfe542a70cb4a" dmcf-pid="QL37Dh1y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857vxyh.jpg" data-org-width="650" dmcf-mid="2WSYdNCE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0857vx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dcf54c0de689482a175d160d859c10057dc71141161d6a2e5704b54eed1cd" dmcf-pid="xo0zwltW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061vevq.jpg" data-org-width="650" dmcf-mid="VqxJ5u6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061ve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이재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28cee83b4e0faf91d1d4517c2283285869d3777cbe34cd6fb0f4cbc8f1f77" dmcf-pid="ytNEB8oM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286eye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ZQdZU8B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286ey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tvN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c05ff8834c2c0abb1b6b9bbdce214de1ec6894593c359eda63f49f9cf8da0" dmcf-pid="WFjDb6gR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471evxg.jpg" data-org-width="1000" dmcf-mid="4cz9IWUZ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en/20260210171711471ev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9ab4bfe228c102c5c4a8e523b32fa255f805de8fd6559c0e131f42f187f094" dmcf-pid="Y3AwKPae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6cb5a7b5e124f686a41450f62ddfdc9ce62434cf33cee80a9f092f7c4540d760" dmcf-pid="G0cr9QNdSI" dmcf-ptype="general">배우 조준영이 사투리라는 큰 산을 넘어야 했던 ‘스프링 피버’로 한 단계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04e1b3c09f5c0476f2508b2a2c432d5b3c0d34fe6f2df71a6d19910f557b3174" dmcf-pid="Hpkm2xjJlO" dmcf-ptype="general">조준영은 2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1d66f3429046f3ecbf8eb6ac86663b41ac5d21836790102b90191d474e01c0f" dmcf-pid="XUEsVMAils"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조준영은 극 중 육각형 매력을 지닌 ‘자타공인 엄친아’이자 선재규의 하나뿐인 조카 선한결 역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71a82508714dc9aad9b3ff3bab19089d03d5b8a6e8c8783a14f51c583e704326" dmcf-pid="ZxG1gDyOym" dmcf-ptype="general">이날 작품 종영을 앞둔 조준영은 “작년 한 해 동안, 이 작품을 준비하고 촬영하면서 많은 추억을 얻었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좋으신 스태프들,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촬영지였던 포항에서 추억도 많이 쌓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스프링 피버’로 성장하고 얻은 것이 많다. 오늘 마지막 방송인데 아쉽고 씁쓸한 마음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35a2f8f6617ddaf3ef3d04bc3e8e7e8df4ba3c02523732d0a90004690c8552a" dmcf-pid="5MHtawWIl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도전은 사투리 연기였다. 서울 태생인 조준영에게 사투리 연기는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었다. 작품 준비 과정부터 억양 하나하나 끊임없이 연습했다는 후문. </p> <p contents-hash="6d6d28ccc6c8af8a838ada7461ec2f4c586750296f004e1e321155b4c5ce0a52" dmcf-pid="1RXFNrYCyw" dmcf-ptype="general">조준영은 “사투리 억양을 외우는 데만 시간이 엄청 걸렸다. 대본 하나하나 억양까지 필기했다. 억양을 틀리지 않으려고 신경 쓰면 대사할 때 감정이 덜 들어가니까 어려웠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과정이 어려웠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746af543c82e80867963a2c53a90ecfc496e5b6327602efe4519f3f94bddc0a" dmcf-pid="teZ3jmGhWD" dmcf-ptype="general">이어 “오디션 갈 때부터 사투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사투리 선생님을 만나서 따로 준비해서 갔다. 촬영할 때도 울산 출신 매니저가 함께 다니면서 뉘앙스나 억양을 알려줬다. 촬영 마지막까지 10개월 동안 사투리는 계속 외우고 배웠다”라며 “중간에 서울 왔을 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억양이 달라졌다고 하더라. 한편으로는 좋았다. 많이 어려웠지만 배우로서는 큰 도전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1d9314562c9562a2007c5b2374b588d049836bd103c420694016b821ec941ad" dmcf-pid="Fd50AsHlhE" dmcf-ptype="general">작품마다 캐릭터 해석 후 자신의 모습을 한 방울 넣으려고 한다는 조준영.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에 자신을 투영했을까. 이에 대해 조준영은 “실제로 잔잔한 성격이다. 한결이는 내면의 상처를 표출하지 않으려고 하고, 친한 친구들한테 무심한 듯 툭툭 얘기하지만 다정한 편이다. 그런 부분이 평소 내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한결이는 학교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쑥스러워 한다. 내가 한결이만큼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니지만 나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면 똑같이 쑥스러워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7505a60972bbcbf0cec0dbdf2c6f2da9fafa29c81930d98ce392fc5a299fc65" dmcf-pid="3J1pcOXSTk" dmcf-ptype="general">전작부터 ‘스프링 피버’까지 조준영은 주로 엄친아, 1등 캐릭터를 맡아 왔다. 조준영은 “정말 감사하게도 그런 이미지의 캐릭터를 많이 하게 됐다. 그런 역할을 자꾸 맡게 되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 말투가 차분해서 바르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d2fd1413247e088721a2fee22a17d1e29fbcb82ec571ae8d35866c5da91bd7d" dmcf-pid="0itUkIZvhc" dmcf-ptype="general">실제 학창시절에 대해 묻자 조준영은 “정말 평범한 학생이었다. 공부할 땐 치열하게 하고, 친구들과 놀 때는 실컷 뛰어놀았다. 성적은 중위권 정도였다”라며 “고등학교(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때는 확실히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니까 배우는 부분도 많고, 통하는 부분도 정말 많더라. 학교 가는 게 너무 즐거웠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b0c9725d9c8876828e8075380022bd52933603c49fcc2e74962cf7538a2b6ea" dmcf-pid="pnFuEC5TCA" dmcf-ptype="general">지난 2025년은 조준영에게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일부 사전 제작한 작품이 공개 시기가 미뤄지면서 2025년에만 ‘2반 이희수’, ‘바니와 오빠들’, ‘디어엠’, ‘스피릿 핑거스!’, ‘스프링 피버’까지 총 다섯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특히 코믹한 연기를 소화했던 ‘스프릿 핑거스!’와 ‘스프링 피버’로 상반된 결을 그리면서 조준영은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p> <p contents-hash="d7c367820db5d4d82b35762b1b50e5425076a9feec4b8d58a56e09c14a96c7bd" dmcf-pid="UL37Dh1ylj" dmcf-ptype="general">조준영은 “오래 전에 촬영한 작품이라 빨리 공개될 날만을 기다렸다. 작품이 공개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스피릿 핑거스!’는 캐릭터적으로 내려놔야 할 게 많고 에너지도 써야 했다. ‘스프링 피버’도 사투리라는 큰 산이 있었다. 작품들을 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라며 “이전에는 반응을 찾아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작년에는 신기하니까 작품 모니터링이나 팬분들 반응도 다 찾아봤다. 내 모습 하나하나에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이 생기고, 다른 작품까지 봐주시더라.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힘이 많이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73a148a8d667d1d1d558627ab095ca9b597854d19b4db6bd82e8e882fb58eac" dmcf-pid="ubOSQnrNS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매 작품마다 성장했지만, 이번에는 특히 ‘도전’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 ‘수령인’ 때도 내면의 아픔을 연기했지만, 이번 ‘스프링 피버’는 그때와는 또 다른 결이다. 사투리 연기뿐 아니라 내면연기까지 많은 부분에 도전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67ac7bedb066c4637400424edc6254490bfe17e5033bfa4d0156bfd5a8ca765" dmcf-pid="7KIvxLmjh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z9CTMosA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현, 전국 투어 일정 오픈…'열일 행보' 선언 02-10 다음 박수홍 "아빠 너무 힘들어" 화장실 쫓아온 딸에 진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