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90세에 연극 ‘불란서 금고’ 공연한다…“살아있으니 연기하지” 작성일 02-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ds17PK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8b35d3d71544deb09ee901db8a20c765eef62a2fed4946c026640ecfd8979" dmcf-pid="Q9JOtzQ9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구.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tartoday/20260210170611678weom.jpg" data-org-width="700" dmcf-mid="6kds17PK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tartoday/20260210170611678we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구.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e24b26dd5d55b01f7f43de56ddad361b8293b45737e5c8fdbd9a3a2f323fc8" dmcf-pid="x2iIFqx2YA" dmcf-ptype="general"> 배우 신구(90)가 오는 3월 개막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10e89de327bb3430f25ba906aa9316b137b9eea7458f7946567c520fd3c14097" dmcf-pid="yxAWq4LxZj" dmcf-ptype="general">연극 ‘불란서 금고’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본과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구, 장현성, 정영주, 금새록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694a229c6aec49e71f0d19c3ce8ca59f0382673fd86222d4a94c58b472df55e" dmcf-pid="WMcYB8oM5N" dmcf-ptype="general">‘불란서 금고’는 장진 감독이 연극 ‘꽃의 비밀’ 이후 10년 만에 집필한 작품이다.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우리는 금고를 연다’는 규칙 아래 모여든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26d70cace289c53000de79f48ec4751a69f42fb4263771aa8049b544eb7737bc" dmcf-pid="YRkGb6gRHa" dmcf-ptype="general">신구는 출연 결정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것 같다”며 “막상 작업을 해보니 극복하기 힘든 점도 있고, 작품 해석 등 여러 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나이가 들어 노욕을 부린 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fc2eb6aa961adc3f7c8bd69a3aa5bf6442838653ae70be4c093b1203bf2500" dmcf-pid="GeEHKPaeGg" dmcf-ptype="general">90세인 만큼, “몸이 신통치 않다”고 어려움을 꼽은 신구는 “몸이 마음만큼 움직여주지 않는다. 대사를 외우는 일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24e3a24bd08b23c7b2ecda0b5263816d1c8494bababe078d3dbaf90b9d63331" dmcf-pid="HdDX9QNdYo" dmcf-ptype="general">무대에 서는 원동력으로는 고(故) 이순재를 떠올렸다. 그는 “얼마 전 제가 형님이라 부르던 이순재 씨가 돌아가셔서, 내가 위로 모실 분이 안 계시는 것 같아 아쉽기 짝이 없다. 그래도 살아 있고 숨을 쉬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58710a04e58f933333974400501271fe6afaea0ec3ff928adccf0a80039e081" dmcf-pid="XJwZ2xjJZL" dmcf-ptype="general">연극 무대에 오르는 소감으로는 “살아있으니까 하는 거고, 평생 해왔던 것이니까 하는 거다. 연기는 밥 먹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8cdabe6cad160b03959076cba00e03f8868bec1e05f56e7a2953f86fc15c00" dmcf-pid="Zir5VMAiHn" dmcf-ptype="general">장진 감독은 “지금 ‘불란서 금고’가 당신께서 살아 계시는 이유라고 문자를 주셨다. 저희 모두 열심히 그 진심을 쫓아가려 하고 있다”고 덧붙여 묵직한 감동을 줬다.</p> <p contents-hash="270e2e2dfb30f3857c7885f298001fffc12f68be705ff44362fd584bed18b799" dmcf-pid="5nm1fRcnti" dmcf-ptype="general">한편, ‘불란서 금고’는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상연된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1Lst4ekL1J"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래, 군 면제 연예인들 저격…“난 30개월 복무, 고마움 알까?” 02-10 다음 ‘휴민트’ 박정민, 충주 ‘1인 무대인사’ 나서는 이유가‥빛의 속도로 매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