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찾으러 올림픽 출전?' 美 루지 선수, 600명 DM 받았다 작성일 02-1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561_001_20260210170109149.jpg" alt="" /><em class="img_desc">소피아 커크비. 올림픽 인스타그램</em></span><br>루지 여자 2인승에 출전하는 소피아 커크비(미국)는 올림픽에 출전한 목적이 하나 더 있다.<br><br>커크비는 SNS를 통해 "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싱글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파트너를 찾았다.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도 "올림픽 선수와 만나보고 싶은 사람 있나요. 결혼한 여성들, 싱글 여성들, 나를 통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궁금하다. 올림픽 선수는 어떻게 데이트를 할까"라고 올림픽 메달 외 목표를 소개했다.<br><br>계속해서 "루지 선수들은 다 안다. 루지 경기가 열리는 지역에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컬링 정도일 것 같다.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다들 아빠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br><br>SNS를 통한 자기 소개, 그리고 인터뷰가 공개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br><br>커크비는 1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들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리뷰했다. 사흘 동안 600명이 넘는 남성들이 커크비에게 DM을 보냈다. 커크비는 "데이트를 할 만한 남성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 일정을 맞춰보겠다"고 말했다.<br><br>커크비는 오는 12일 시본 포건과 루지 여자 2인승에 출전한다. 경기가 끝나면 2월14일 밸런타인데이가 기다리고 있다.<br><br>커크비의 목표가 바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다. 커크비는 "레이스가 끝나면 바로 밸런타인데이다. 정말 상냥하고 예의 바른 사람과 즐겁게 카푸치노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 어쩌면 사랑의 기운이 감돌지도 모르겠다"고 웃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고소공포증 딛고 ‘106.5m’ 날았다…스키점프 금메달 반전 사연 02-10 다음 실수한 권예 위로해준 임해나…“올림픽서 연기한 것만으로도 벅차”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