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에게 주는 메달이 부실하다…연이은 파손→올림픽 조직위 대처는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0/0003493516_001_2026021016371115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br><br>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메달 파손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br><br>지난 8일 미국 알파인스키 여자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이 기자회견에서 파손된 금메달을 테이블 위에 꺼내 보이면서 논란이 시작됐다.<br><br>당시 존슨은 “여기 메달이 있고, 여기 리본이 있다”며 “리본에 메달을 고정하기 위해 끼워야 하는 작은 부품이 있는데, 그게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br><br>바이애슬론 혼성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낸 독일 대표팀도 숙소에서 자축하다가 메달이 리본과 분리돼 바닥에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다.<br><br>이번 동계올림픽 운영 총괄 책임자인 안드레아 프란치시는 “우리는 상황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조사 중”이라며 “우리는 메달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당연히 메달 수여 시 완벽해야 한다. 이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br><br>BBC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메달 역시 마모 등 여러 이유로 총 220건의 교체 요청이 지난해 2월까지 접수됐다고 밝혔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전우 이름 새긴 헬멧 왜 못 쓰나" 울분 터졌다…IOC 사용 금지→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간판의 꿈 좌절 02-10 다음 박지현, 고호적 비주얼로 예고한 첫 정규앨범…'롱코트·위스키'로 농익은 매력 발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