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 걸스·마돈나·백스트리트 보이스…아이스댄스를 달군 90년대 음악 작성일 02-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534_001_20260210162622819.jpg" alt="" /><em class="img_desc">스파이스 걸스로 변신한 릴라 피어와 루이스 깁슨.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가 펼쳐진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br><br>1990년대 추억의 음악들이 흐르는 가운데 23개 커플이 화려한 연기를 펼쳤다.<br><br>리듬댄스 1위에 오른 랑스 푸르니에-기욤 시즈롱(프랑스)은 마돈나의 보그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고, 릴라 피어와 루이스 깁슨(영국)은 스파이스 걸스의 워너비, 스파이스 업 유어 라이프와 함께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샤를렌 기냐르-마르코 파브리(이탈리아)의 음악은 백스트리트 보이스 셀렉션이었다.<br><br>임해나-권예가 선택한 음악 역시 영화 맨 인 블랙의 OST였다.<br><br>올림픽닷컴은 "리듬댄스의 음악 테마는 매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정한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1990년대의 음악, 댄스 스타일, 그리고 감성'이다"라고 설명했다. 2024-2025시즌은 '1950~1970년대 사교 댄스와 스타일'이었다.<br><br>특히 주목을 받은 커플은 스파이스 걸스의 음악을 선택한 피어-깁슨 조였다.<br><br>피어-깁슨 조는 스파이스 걸스 덕분에 올림픽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가 깁슨의 SNS에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복장도 스파이스 걸스의 의상에서 착안했다.<br><br>리듬댄스 성적은 4위. 하지만 올림픽닷컴은 "2012년 런던 올림픽 폐회식에서 올림픽 스타디움을 열광시킨 스파이스 걸스가 14년 만에 돌아왔다"면서 "1990년대를 표현할 때 스파이스 걸스 메들리보다 더 적합한 선택이 있을까. 첫 비트가 울려퍼지자 만원에 가까운 관중들은 눈과 귀로 즐거움을 만끽했다"고 표현했다.<br><br>깁슨도 "프로그램이 시작됐을 때 관중의 반응이 느꼈다. '노래 좋다'라는 느낌"이라면서 "박수가 점점 커졌고, 관중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최고의 댄스를 선보이고 싶었다. 빙판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웃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첫 메달' 김상겸, 금의환향… "나이 문제 없다, 다음엔 금메달" 02-10 다음 누구를 응원해야 하나…13개국 선수 동시에 맡은 피겨 코치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