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마트 '판매왕'→스크린 복귀까지…봉준호·이창동도 감탄 작성일 0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혜진, 배우 생활 이끈 세 남자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Z5AsHl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59c37c4f7aa1f131e62734ba4231f5b30864d960c9c487a57148deffb8b9e" data-idxno="660496" data-type="photo" dmcf-pid="PD1tkIZv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HockeyNewsKorea/20260210161633556irwr.png" data-org-width="720" dmcf-mid="4W92T5b0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HockeyNewsKorea/20260210161633556irwr.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ac93f05e81760646cb1d6fb419041f4f2713ae86ba6c69bb19e9702dbae12" data-idxno="660497" data-type="photo" dmcf-pid="yZ86H0fz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HockeyNewsKorea/20260210161632210ocqu.png" data-org-width="720" dmcf-mid="fdHXNrYC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HockeyNewsKorea/20260210161632210ocq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0486599809fa49b748ca4a31581d1a4f580ab392f2ffa22dfe714280a5114e" dmcf-pid="Y1PQZU8BMH" dmcf-ptype="general">(MHN 김민수 기자) 배우 장혜진이 과거 연기를 포기하고 마트에서 '판매왕'으로 활약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c2475bba2969d3e6649f6419cf9b524b84fecd106cbb71ae16ced9baba628ee" dmcf-pid="GtQx5u6bMG"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10일 라디오 방송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생활을 돌아봤다. 그는 1998년 데뷔 이후 겪었던 연기 중단기와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된 계기를 상세히 전했다.</p> <p contents-hash="af5d88cc93a20a6ec1528a97e4297aa5282f98d110597a836b537c4d3e58ca03" data-path-to-node="2" dmcf-pid="HFxM17PKdY" dmcf-ptype="general">장혜진은 데뷔 초 연기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주변에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아 나는 끝까지 못 버티겠다고 판단해 다른 일을 시작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c10f01dfcbb27fd200dd9bd97b9f8ea11d10ae888e8410836199b3acf95e37" data-path-to-node="2" dmcf-pid="X3MRtzQ9iW" dmcf-ptype="general">그가 선택한 길은 마트와 백화점에서의 판매직이었다. 장혜진은 휴지, 샴푸, 섬유탈취제 등 다양한 물품을 팔며 성실함을 인정받아 판매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잘 팔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물건을 갖다 놔서 얻은 결과"라며 겸손하게 밝혔고, "판매를 하며 사람에 대한 겁이 사라지고 상대에 맞춰 말하는 법을 배우며 연기가 늘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d248fba29605893f819e42bdab0d16295a34b4a87abafbb6f30983cc30bb011" data-path-to-node="3" dmcf-pid="Z0ReFqx2dy" dmcf-ptype="general">그를 다시 카메라 앞으로 이끈 결정적 인물은 세 명이었다. 첫 번째는 봉준호 감독이다. 장혜진은 "백화점에서 일할 때 봉 감독님이 영화 '살인의 추억' 오디션 제안을 주셨다. 당시엔 거절했지만, 그 순간부터 마음이 일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4bf83db7421bf21cc61b484b97f0ab12b534ecd32f46a2763f419edfe29c2b" data-path-to-node="3" dmcf-pid="5ped3BMVLT" dmcf-ptype="general">200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을 통해 복귀한 그는 두 번째 인물인 이창동 감독과의 일화도 소개했다. 사투리를 쓰는 여배우를 찾던 이 감독은 장혜진을 보고 "이제 감정이 충만해진 것 같다. 연기해라"라며 그 자리에서 캐스팅을 결정했다. 장혜진은 이 감독이 건넨 "짧은 슬픔 긴 행복"이라는 위로에 현장에서 오열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9478412c2f351a15c156cd2b737a79160855b31ac2f97fe9d9574e16560f673" data-path-to-node="4" dmcf-pid="1UdJ0bRfR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혜진을 지탱한 세 번째 남자는 그의 남편이었다. 장혜진은 야학 봉사활동 당시 국어 선생님으로, 남편은 수학 선생님으로 만났다. 장혜진은 "오디션을 보러 갈 때마다 남편이 늘 뒤에서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줬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5b72fa34ab61b5ae0d11b64dce2769de2403cbdea75b5ab50708962e4ae86fd" data-path-to-node="4" dmcf-pid="tuJipKe4dS" dmcf-ptype="general">한편, 장혜진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넘버원'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아들이 서운한 엄마 은실 역을 맡았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의 이야기다. 하민은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p> <p contents-hash="2123ab3edbf67d93ebc97b39c36f77919823653d33f762743f949e8f343276f0" data-path-to-node="4" dmcf-pid="F7inU9d8n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029683bb545f02edb75f2dfaf82cce75d255797d0afc93a927de9fbad2ce227" data-path-to-node="4" dmcf-pid="3znLu2J6dh" dmcf-ptype="general">사진=MBC RADIO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무속인 ‘역주행’ 예견 “운기 확 들어왔다”(귀묘한 이야기2) 02-10 다음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 보낸 후 첫 개인전.."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